대집트에서 이국 선남선녀를 본 썰
대집트의 야외음악당하고 얼마 안떨어진 x데(안으로도 밖으로도 쥐어터지는 영화 관람 선택권도 박탈하는 슈즈같은 그기업)시네마 근처의 그곳
이국 선남선녀들이 모여서 무언갈 하고 있더군요.
뭘하고 있나... 하고 다가가서 봤더니...
이럴수가... 몰몬교 전도활동중인 거시어씁니다!!
과연... 넷에서 본대로 몰몬교 전도는 선남선녀들이 하는게 맞더군요...
평소 기독교를 비롯한 기타 다른종교나 사이비 신흥 등등 포함해서 주먹 꼭 쥐고 가거나 바짓가랑 주머니에 손목까지 푹!! 넣어서 빠르게 지나치는데 거의 백프로의 확률로...
이야... 역시..... 닌겐은 거죽이 보기 좋고 봐야...
몰몬교 전도는 선남선녀들이 해서 그런지 가까이 가서 몇마디 말도 들어보고 이것저것 안내명함등등
주는것도 받고 그랬단 말이죠.
I5 6600K & FX8300 의 오버워치 CPU 사용량 + 게임성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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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이가 종교 비하 발언인줄은 몰랐네요.
수정했고요.
적절치 못한 단어라고 생각하는건 제대로 표시안했습니다.
규정 최대한 준수하며 글쓸려고 하는데 규정 미표기된 그들만의
규칙같은것도 적용하는건 아니죠? 그런식으로 적용하는건 인민재판으로
흘러갈수도 있고 대표적으로 환상서책 주로 제작하는 개인이 운영하는
그들만의 사이트나(그들만의 사이트이면서 가입은 아무나 가능하게 하는게 코미디)차한잔 마시면서 글쓰는게 컨셉인 차단도 아주 빡쎄게
워낭소리로 강제 리다이렉션 시키는 그곳처럼그리고 단어 몇개 불편하다고 x베니 뭐니 언급하는건 상당히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애초에 언급 자체가 금지어인 단어 아닌가요?
그런데 아주 당.당.하.게. 언급 막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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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집트가 뭔가 하고 한참 찾았네요ㅋㅋ -
죄송합니다..
머라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시대에 뒤쳐진건지....거의 암구호 수준이라...
뎃글 달려있는것도 읽을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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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뭔소리인지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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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집트가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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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무슨 소린가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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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건데 진짜 대집트가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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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그렇게 부르는 것 같네요. 더위때문인가? 자매품으로 울프리카(울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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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 사람들이 엄청 훈훈하게 생긴 사람들이 한국어로 익숙하게 인사 해서 좀 놀란 경험이 있긴 합니다. 근데 대집트는 뭐죠??
특정 종교 비하 발언에 적절치 못한 단어 선정에
쭉 지켜봤는데 문제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