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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코어 X-시리즈의 라인업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에서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품은 없겠지만, 시스템 성능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다름 아닌 CPU일 것입니다. 특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구성하는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게이밍의 경우는 더 높은 코어 클럭을 지닌 프로세서를 선택하거나 오버클럭을 적용해 게이밍 성능을 극대화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성하는 데스크톱 시스템이라면 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라면 어떨까요? 전문적인 3D 모델링이나 도면 작업이나 최근 각광받고 있는 딥러닝 기반 시스템 등 매우 높은 자원 사용량과 컴퓨팅 파워를 요구하는 작업에는 조금 특별한 부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서버용이나 전문 작업용으로 활용하는 인텔 제온(Xeon) CPU나 높은 배정밀도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NVIDIA 쿼드로와 같은 제품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단일 부품이 수 백에서 수 천 만원을 호가한다면 업무를 위해서 구매하는 입장일지라도 마음 편히 구매 버튼을 누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큰 비용을 투자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매우 높은 수준의 정밀도 및 안정성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라면 적정 수준의 타협선을 찾게 됩니다. 이럴 때 활용하기 적절한 것은 다름 아닌 HEDT 라인업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시스템, 바로 하이엔드 데스크톱 시스템입니다.

 

HEDT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시스템과 워크스테이션 시스템 사이에 위치하며, 앞서 소개한 내용처럼 워크스테이션의 하위 호환 개념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적잖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나 동영상 업로드를 생계로 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또한 많이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최근 새롭게 출시한 인텔 코어 X-시리즈는 최대 18개의 물리적인 코어와 36개의 논리 스레드를 지녀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전 세대까지 많은 지적을 받았던 발열 해소를 위해서 솔더링 접합 방식을 다시금 적용했기에 오버클럭 잠재력도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형 코어 X-시리즈는 이전 세대의 동일 가격대로 출시되어 사실상 각 라인업을 고스란히 대체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부분들이 달라졌을까요?

 

 

 

 

 

 

향상된 터보 부스트 클럭과 L3 캐시

 

▲ 신형 코어 X-시리즈 제품군의 간략 스펙(출처: IT 정보포털)

 

신형 코어 X-시리즈가 이전 세대와 가장 큰 차별점을 지니는 부분은 터보 부스트 클럭과 L3 캐시입니다. 12코어 제품인 Intel Core i9-9920X를 기준으로 상위 모델은 터보 부스트 클럭의 향상을, 하위 모델은 추가적으로 L3 캐시의 보강이 이루어져 기본 상태에서도 이전 세대 동일 라인업보다 높은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최상위 라인업인 Intel Core i9-9980XE를 예로 들었을 때, 이전 세대인 Intel Core i9-7980XE가 4.2GHz의 터보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하는 것과 달리 4.4GHz의 터보 부스트 클럭을 제공해 조금 더 높은 최대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중 작업이나 멀티코어를 활용하는 작업에서는 터보 부스트 클럭의 향상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클럭 마진이 높아졌다는 것은 결국 올코어 부스트 클럭도 상승되었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Intel Core i9-7980XE는 부하량이 큰 작업을 수행 시 모드 코어의 클럭이 3.4GHz로 동작하지만, Intel Core i9-9980XE는 모든 코어의 클럭이 3.8GHz로 동작해 0.4GHz의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간략하게 테스트를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그래프 이미지를 클릭 시 확대됩니다.

▲ CPU-Z Bench(19.01.64 / 19.01.64 AVX / 19.01.64 AVX-512)

 

▲ CINEBENCH R15.038(좌) / Stockfish 9 Chess Benchmark(우)

 

Intel Core i9-9900X와 같이 코어 X-시리즈의 하위 라인업을 담당하는 프로세서에서는 클럭 주파수가 많은 상승을 보이지는 않기에 실제 테스트 성능에도 매우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L3 캐시가 보강되는 만큼 반복적인 작업 수행이나 캐시의 영향력이 큰 소프트웨어에서는 실성능에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 터보 부스트 클럭이나 올코어 클럭이 낮게 적용되는 상위 라인업은 클럭 주파수가 향상된 만큼 실성능의 차이가 제법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의 렌더링/인코딩 소프트웨어의 성능 차는 벤치마크 테스트보다 조금 더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 그래프 이미지를 클릭 시 확대됩니다.

▲ 3DPM Multi-Thread(좌측 상단) / Corona Benchmark 1.3(우측 상단) / Blender 5.79b(좌측 하단) / Handbrake 1.2.0 4K 인코딩(우측 하단)

 

▲ Premiere Pro CC 2019 - 플레이웨어즈 4K 샘플 렌더링

 

멀티코어를 활용하여 3D 모델을 렌더링하는 Blender에서는 신형 코어 X-시리즈의 성능 향상이 제법 도드라지게 보입니다. 짧은 시간 내 렌더링이 마무리되는 BMW 샘플보다는 10분 내외로 렌더링되는 Classroom 샘플에서 이러한 차이가 명확했는데, Intel Core i9-7980XE와 Intel Core i9-9980XE의 경우에는 실제 렌더링 시간이 30초 가량 차이를 보였습니다. 만약 분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의 렌더링을 진행하는 경우라면 그 차이가 더욱 극명해질 수 있을텐데, 별도의 오버클럭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동일 가격대에 향상된 성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리미어 프로의 경우에도 성능 차가 제법 확연하게 나타났습니다. NVIDIA 그래픽 카드를 활용할 경우 CUDA를 활용해 전환 및 특수 효과를 가속 처리할 수 있지만 렌더링의 모든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CPU 파워 역시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ECC를 지원하지 않는 그래픽 카드로 가속 처리를 했을 때 렌더링 과정에서 일부 에러가 발생하는 문제는 산업 현장에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순수하게 CPU 성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쪽 경우를 상정한 테스트 모두에서 신형 코어 X-시리즈가 조금 더 나은 성능을 보인 점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트리밍 테스트

 

▲ OBS로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모습 (X264 - Veryfast / HIGH Profile / CBR 8000 / 1920x1080 / 60FPS)

 

신형 코어 X-시리즈는 프로세서의 라인업에 따라서 터보 부스트 클럭 및 L3 캐시가 향상되었고, 이로 인한 성능 차이는 앞에서 간략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올코어 클럭이 향상되면서 실질적인 성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었는데, 만약 하나의 시스템으로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면 신형 코어 X-시리즈가 어느 정도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할 것입니다. OBS(Open Broadcaster Software)를 이용해서 X264로 방송하는 상황을 연출해 간략히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 그래프 이미지를 클릭 시 확대됩니다.

 

OBS를 활용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성능 향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아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OBS를 이용해 CPU에 부하를 주게 되면 신형 코어 X-시리즈가 소폭 높은 평균 프레임레이트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게임은 코어 클럭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높은 코어 클럭을 지니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시스템보다 게이밍 성능이 조금 낮게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하나의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스트리밍 송출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로도 HEDT 라인업이 지니는 의미는 남다를 것입니다.여기에 신형 코어 X-시리즈의 경우 소폭 높은 올코어 클럭을 지니는 만큼 코어 부하량이 많아져도 성능 하락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 역시 참고할 만한 부분이겠습니다.

 

 

 

 

 온도 및 소비전력

 

 

신형 코어 X-시리즈에서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솔더링 접합 방식을 다시금 적용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솔더링의 적용으로 인해 열전달 효율 역시 어느 정도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으며, 이는 더 높은 오버클럭을 도전해보기에 적합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어 클럭이 향상된 만큼 온도가 그만큼 상승할 수 있는데, Blender와 AIDA64를 이용해 간략히 온도 및 소비전력을 측정해보았습니다.

 

 

※ 그래프 이미지를 클릭 시 확대됩니다.

▲ CPU 패키지 온도 측정 - Blender 5분간 렌더링(좌) / AIDA64 안정성 테스트 10분간 실행(우)

 

▲ 시스템 소비전력 측정 - Blender 5분간 렌더링(좌) / AIDA64 안정성 테스트 10분간 실행(우)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신형 코어 X-시리즈의 TDP는 165W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3열 일체형 수랭식 쿨러인 Fractal Design Celcius S36을 이용했을 때 모든 제품군이 60℃ 영역에서 온도 안정화가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며, 고부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AIDA64 안정성 테스트에서는 Intel Core i9-9980XE가 Intel Core i9-7980XE보다 오히려 소폭 낮은 평균 온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오버클럭인데, 18개의 코어를 지녔음에도 솔더링 처리가 적용된 만큼 터보 부스트 클럭 수준에서 안정화 진행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AVX를 이용한 고부하 안정성 테스트에서는 온도가 더욱 상승하겠지만 기존의 코어 X-시리즈가 안정적인 오버클럭을 위해서 IHS 제거(일명 '뚜따' 처리) 후 실리콘으로 재접합을 거쳐야했던 위험 부담이 매우 컸다면 신형 코어 X-시리즈는 쿨링 시스템에 따라서 안정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소비전력은 코어 클럭이 향상된 만큼 이전 세대보다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패턴을 보여주었으며, 추가적인 오버클럭을 적용한 경우에는 400W가 넘어가는 수준의 시스템 소비전력을 보였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스템 구동을 위해서는 그에 걸맞게 고용량 파워 서플라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합 요약

 

▲ 인텔 코어 X-시리즈 프로세서와 MSI MEG X299 크리에이션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형 코어 X-시리즈는 이전 세대 코어 X-시리즈와 매우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솔더링 접합 방식(STIM)이 적용되면서 열전달 효율은 개선되었겠지만, 코어 클럭과 터보 부스트 클럭이 상승하면서 솔더링으로 인한 온도 개선 효과는 ±0에 수렴하는 결과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위 라인업에 대해서는 L3 캐시의 용량이 증가하여 이전보다 큰 캐시를 지니게 되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캐시 용량 증가에 따른 성능 향상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언뜻 개선된 점이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신형 코어 X-시리즈는 전체적으로 올코어 클럭 및 터보 부스트 클럭이 향상되었으며 이는 높은 부하가 걸리는 환경에서의 최종적인 성능도 향상됨을 의미합니다. 앞서 파트별로 진행한 간략 테스트에서 그 결과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는데, Intel Core i9-7980XE와 Intel Core i9-9980XE의 경우에는 의외로 성능의 차이를 상당히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했습니다.

 

 

▲ Intel Core i9-9980XE(좌)와 Intel Core i9-7980XE(우)의 비교 사진

 

인텔의 신형 코어 X-시리즈는 라인업에 따라서 향상된 올코어/터보 부스트 클럭과 L3 캐시가 적용되었고, 솔더링 접합 방식이 다시금 부활하면서 오버클럭 마진 역시 향상되었음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전 세대 코어 X-시리즈부터 활용된 X299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에 바이오스 업데이트와 프로세서 교체만으로도 시스템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합니다. 물론 절대적인 게이밍 성능을 요구하는 게이밍 시스템이나 매니코어의 활용이 높지 않은 비즈니스 시스템과 비교해본다면 HEDT 라인업의 가격 경쟁력은 당연히 떨어질 것입니다. 이전 세대 동일 라인업의 프로세서를 활용하는 사용자 역시 동급 비용을 지불하면서 프로세서를 교체해야 할 것인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니코어를 활용해서 작업 시간의 단축을 원하는 3D 렌더링이나 동영상 제작, 인코딩 작업 환경에서는 약간의 성능 향상만으로도 상당한 시간 격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이 곧 비용으로 직결되는 직업군에서는 향상된 HEDT 제품군의 출시가 지니는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신형 코어 X-시리즈는 이전 세대와 비교했을 때 분명 변화한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는 온전히 소비자의 몫으로 남겠지만, 동급 비용으로 조금 더 나은 HEDT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형 코어 X-시리즈를 눈여겨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신형 프로세서의 변화점이 충분히 전달되었기를 바라면서 짧은 비교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 플레이웨어즈 Jesu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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