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
2014.07.10 23:36

플온이 나아가야 할 방향

조회 수 3440 추천 수 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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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플온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 들이 많은데...


한번 전체적인 의견을 참고할 겸 이런 조사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서


조금 조심스러운 주제이지만 한번 설문조사를 올려봅니다






주의사항! 이것은 그냥 플웨즈내에서 공식적인 조사도 아니고


그냥 개인의 조사이며, 이 결과는 활동적인 소수 혹은 침묵의 다수등의 오류를 내포할 가능성과


각종 통계조사의 오류로 인해 대표성의 오류 발생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이 설문조사는 절대적으로 보아서는 안되고 단순 참고용으로만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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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U-L님!! [플웨즈온라인 브론즈 쿠폰] 이벤트에 당첨되신걸 축하드립니다. 2014-07-10

    브.jpg

  • profile
    낙랑이 2014-07-11

    개인적으로는 플온의 시스템이 당장 폐지되어야할만큼 문제가 많은 시스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노력을 통해 쿠폰을 얻고, 그 쿠폰을 통해 즉시경매라는 경쟁구도를 통해 원하는 경품을 얻을 수 있고,

    비록 쿠폰이 부족하다면 자신의 주사위 운을 시험해볼 수 있는 방식도 있는 만큼,

    어느 정도 활동만하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1번"입니다.


    (사담입니다만, 어짜피 경품의 개수가 제한되어 있는만큼 받는 사람의 수 또한 제한 되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결과의 균등 보다는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는 측면으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긴 합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1) 단순히 쿠폰만을 얻기 위해 사실상 (공지에도 무효라고 명시된) 어뷰징에 가까운 행위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

    2) 그런 사람들이 자신들이 한 행위를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글로 남기고 있는 것 (그리고 그것을 불편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

    3) 플온으로 인해 커뮤니티의 양적 성장은 있었지만, 쿠폰만을 위한 활동으로 인해 질적 하락이 발생한 것

    이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번은 현재도 "운영진의 판단 및 개입"이라는 방법이 있고, 이 방법이 실효성이 없다면 다른 방법을 고안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인의 어뷰징 행위가 3회 이상 신고 되었을 경우 해당자가 보유하고 있는 쿠폰을 모두 소멸시킨다는 등의 방법이 있겠지요.

    이것은 충분히 운영진의 결단 또는 의견수렴으로 개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쿠폰이 나올 때까지 글을 삭제하고 재게시하는 행위는 충분히 운영진 측에서 검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번은 개인의 가치의 문제이니 이런 토의의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그런 글을 올리는데 남이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것 또한 일종의 "검열"에 해당하는 만큼, 적절한 방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이 대부분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만큼, 자유게시판의 본래 취지를 존중해서라도 제재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1, 2번이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라면 제가 문제 삼고 싶은 것은 3번입니다.

    과연 플온으로 인해서 기존에 있던 양질의 자료가 사라지고 저급한 자료만 남았을까요?

    저는 플웨즈 초창기부터 눈팅만을 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건 얼마 안 된 유저이지만,

    제가 볼 땐 플웨즈에서 "양질의 자료"라고 할만한 것은 대부분 운영진 분들의 리뷰와 가끔 고수분들의 내공이 담긴 답변이었지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장터와 나눔은 양질의 자료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커뮤니티 발전 단계 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하나의 현상일 뿐이지요.

    커뮤니티 구성원이 소수이고 서로가 서로를 온라인 상으로나마 알아서 유대감을 지닐 땐 그것이 위와 같은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동인이 되겠지요.

    하지만 이제는 플웨는 그런 수준을 벗어나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와고 많은 사람들이 스쳐갑니다.

    이제는 "플웨즌"이라는 하나의 공동체로 묶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플웨즈에서 수 많은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현재 플웨에서 "양질의 자료"라고 느끼는 글이 사라지고 있는 것은 커뮤니티 자체가 발전하고 쇠락하고 있기 때문이지,

    플온으로 인해 생긴 "쿠폰 획득성 글" 때문에 덮히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플웨 초기에 계시던 많은 고수분들, 그리고 NAMEGT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플웨를 떠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그 분들의 공백을 다른 수단으로 메우면 플웨에 다시 양질의 자료가 많이 쌓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이미 시들어버린 다른 커뮤니티들과

    유사한 전철을 밟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 profile
    F_Gump 2014-07-11

    전 뭐... 폐지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자료라는 문제는 차지하더라도,

    쿠폰으로 인하여 얻는것 보다는 잃는것이 더 많기 때문이죠.

     

    사실상 쿠폰을 얻으려 댓글까지도 썼다 지웠다 하는 경우도 있는만큼 그런 모습에 염증을 느끼는

    회원들이 다수 있었다면 이 제도는 재고가 되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없는거죠.

     

    특정 회원들이 이런 쿠폰사냥을 "노력" 이라 생각을 하고, 이 쿠폰으로 상품을 구입까지 하는 현물화까지 실현시키는 마당에

    플온에 큰 흥미가 없는 회원들은 말도안되는 댓글에 플웨즈 자체에 발길을 끊게 되고,

    게시판의 글 자체도 순수한 커뮤니티의 그것 보다는 단순히 채굴을 위한 장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되어

    당장 양질의 게시물을 논할 상황 이전에 욕심만 가득한 의미없는 글들로 채워지는 일이 비일비재 해버리는게 가장 큰 문제였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애시당초 커뮤니티를 흥하게 만드는 목적이었던 플온은 소수에 의한 독점체제가 굳혀지고,

    이런 쿠폰사냥때문에 기존 활동하시던분들도 염증을 느끼고 눈팅만 하는 상황으로 많이 돌아서버리는 사태까지 발생이 되는거죠.

    여기에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치팅을 시도하신분들까지 나오는 마당이니 그에 대한 반감은 더 커질수 밖에 없는겁니다.

     

    이는 결국 회원들간에 불만, 반목이 생겨나게 되고 이번 같은 사태가 발생된바, 이리 될 바에는 차라리 폐지만이 답이라 생각이 됩니다.

     

     

  • profile
    하얀 새 2014-07-11

    플온 처음에는 회원분들에게 많은 관심도 받고

    신의 한수라는 찬사도 받았지만 그 기간이 너무 길어져

    쿠폰에 대한 격차와 그에따른 부작용이 많은 지금 시점에서는

    폐지하고 다른 방식의 플웨즈 온라인이 시작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일정기간동안 기간을 정해놓고 다시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profile
    탑코리아 2014-07-12

    운영진들이 좋은 해결방안을 찾아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 profile
    소마귀 2014-07-12

    누구나 당첨되면 좋고 안되면 낙심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나름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좋은 점이고,

    너무 점수에 빠지면 부작용이 있을수 있지만 전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쿠폰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들이 느끼는 부분은 상반된다고 보기에

    운영진에게 맡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진공청소기 2014-07-14

    아쉬운 부분을 논하자면 끝이 없겠죠...

    플웨즈 본부도 이 일때문에 머리가 아플겁니다.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profile
    럭스 2014-07-15

    쿠폰이 그렇게 특별히 나쁜 일인가 싶긴 합니다. 

    다만 쿠폰 발급을 위한 댓글 행진이 이어지는 경향이 요즘 좀 보이는듯 해서 그건 좀 그렇더군요.

  • profile
    클래식사랑 2014-07-18

    풀온은 초기라 시련이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뻘글이 많다는둥 그렇지만 다른사이트도 다그렇게 운영되어 갑니다

    회원이 많아져 활성화되서 뻘글이 묻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취중진담이라고 좋은글도 나와서 좋다고봅니다

    반겨주는사람없는거보단 빈말이라도 맞아주는곳이 좋은법이지요

     

  • profile
    에이투지 2014-07-20

    플온초장기에 비하면 상당히 개선이 되서 이젠 뭐 괜찮은것 같은데..

     

    플온초창기는 정말 심했습니다 이유없는 댓글 묻지마 글 광산캐기등등 하지만  지금보면 안정화된것 같더군요

     

    최초 05년도에 파란동네에서 놀다가 08년1월에 가입해서 눈팅족으로 활동했고 플온이 나오기전에는 회원활동이 활발한 옆동네에서 주로 더 놀았고, 아마 플온이 아니였음 점점  잠수 및 눈팅족만 늘어서 활동하는사람은 점점줄고 떠나는사람은 점점 늘수도 있지요. 그렇게되면 파란동네처럼 점점 그들만의 소수리그가 될수도 있게 될수도.... 하지만 플온이 제대로 한방터져줘서 전 오히려 플웨즈가 더 많은 컴퓨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어필하고 공개되지 않었나 싶네요.

     

    결론은 다양한 회원들이 글을 많이 써서 전 개인적으로 더 긍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플온은 득과 실 둘다 존재하지만  장기적으로 득이 더 많은 업뎃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 profile
    BLANC 2014-07-22

    플온의 막대한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가?

    그리고 정말 플온으로 인해서 플웨즈의 사이트질이 향상 되었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물질이 지나치게 개입하면 사람이 추해지지요..그 부작용이 플웨즈에서 많이 나타났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조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profile
    chaosmage 2014-08-15

    적당한 선에서 경품을 줄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객이 전도될 지경이네요.

  • profile
    이건뭐라 2014-08-25

    이미 즐기자고설립된 취지에서는 벗어난 느낌이에요~

    게임을 즐기자고 만들었으나.. 즐김이 되지 못하고 목표가 된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라도 즐기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 없이 즐기려구요~

    다들 즐김속에서 오는 작은 행운정도로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득템이란 단어가 이런 뜻 맞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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