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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제가 알바로 게임 관련 글 쓰는 일을 하다보니까 게임 관련 글을 잘 안 쓰게 됐는데, 이 게임은 너무 재미있어서 도저히 안 쓰고는 못 버티겠습니다. 그래서 씁니다. 제가 쓴 마지막 리뷰가 2013년 12월 21일에 쓴 거니, 벌써 1년하고 두 달이나 지났네요 -_-);;


일단 끝에 결론도 있는데, 결론만 가지고는 제가 뭔 말 하고싶으신지 모르실테니 본론은 다 보셔야합니다. 


리뷰 1부인 이유는 제가 아직 캐릭터 하나, 엘리멘탈리스트를 55레벨까지만 키워서 아직 모든 콘텐츠에 접근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만렙 찍고 다른 콘텐츠 좀 더 해보면 2부가 나올 수도? 물론 그 전에 확장팩이 나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만.


본론

이미 많은 MMORPG가 나왔지만, 사실 완성에 가까운 MMORPG는 이미 나와 버린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문제는 완성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그 게임이 나온 것이 벌써 20년 가까이 다 되었다는 것 정도? 이렇게 이야기하면 사실 무엇이 완성이냐고 논하게 될 텐데, 저는 RP가 가능할 정도로 정교한 세계를 만들어내는 걸 꼽고 싶습니다. 뭐 어쨌든, 이 부분은 어디서나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줄이도록 하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 문제의 게임이 발매된 이후 MMORPG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투라는 부분을 극대화한 길을 걸어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투라는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가장 인간의 흥미를 자극하기 때문이겠죠. 덕분에 다른 부분이 많이 열화된 MMORPG는, 대신 이 부분에서만큼은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해왔습니다. 제가 온라인 게임을 제대로 하지 않은지 거의 10년입니다만, 주변 평가를 들어보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전투 위주로 재편된 RPG라는 장르에 있어 하나의 획을 그었음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한 게임을 붙잡았는데, 이게 묘하게 재미있다는 말이죠. 어차피 제목에도 써놔서 다 아시겠지만, 그 게임이 바로 「길드 워 2」입니다.

개인적으로 「길드 워 2」와 가장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은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이하 스카이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냐고요? 스카이림의 게임 내용을 생각해보면 그 핵심 콘텐츠가 탐험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전투를 할 거면 액션이 극도로 강화된 게임을 하면 되고,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느끼고 싶으면 시스템 더 좋은 게임도 많이 있습니다. 진짜로. 근데 스카이림을 계속 하게 되는 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플레이어가 다양한 사건들에 참여하게 되고(퀘스트가 이래저래 쌓이고) 그것을 해결하면서 진짜 모험을 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 아닌가 합니다.  근데 이런 부분, 「길드 워 2」에서 정말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핵심적인 PvE 콘텐츠를 아예 모험이나 탐험으로 정해놓고, 그에 맞춰서 모든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구성입니다. 이제 이 부분을 위주로 게임에 대해 좀 더 얘기해보죠.



 56179-1-1406528101.jpg

뭐 일단, 비슷하다는 것은 저 혼자의 감상입니다만


보통 MMORPG의 핵심은 캐릭터를 육성함에 있기 마련인데, 「길드 워 2」도 이 부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향이 적과의 전투에서 탐험으로 관점이 옮겨갔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육성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맵을 돌아다니는 일입니다. 이 게임을 안 해보셨다면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할 수도 있는데, 사실입니다. 「길드 워 2」의 지도를 열어보면 다양한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데, 탐험하지 않은 곳은 테두리만 나와 있고, 이미 갔다 온 지역은 온전한 기호로 나타납니다. 맵의 모든 곳을 방문할 필요는 물론 없습니다. 적당히 돌다가 다음 레벨 지역으로 넘어가도 아무런 하자가 없으니까요. 맵 하나를 완성한다고 해봐야 주어지는 것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하지만 레벨을 올리기에는 택도 없이 부족한)경험치와 함께 아이템 보상입니다. 보통 공통적으로 주는 것은 캐쉬템(-_-)이던데요, 그렇다고 캐쉬템만 보고 맵 완성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맵이라는 단위부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개 각각의 맵은 웨이포인트, Point of Interest, Vista, 하트(퀘스트), 스킬 챌린지라는 다섯 가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요소들이 “맵”이라는 하나의 단위로 묶여있는 것이죠. 저 다섯 가지를 다 도는 것, 생각 외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사실 그거 하나 찍으려고 여기저기 다닌다는 행위 자체가 귀찮을 수도 있죠. 덕분에 하나를 다 돈다는 것부터가 상당한 도전이 됩니다. 하지만 이 단위가 게임을 할 때 레벨과는 다른 목적의식을 부여해줍니다. “그래 오늘은 케일든 포레스트를 다 돌아보자.” 같은 식으로요. 결국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있어 또 하나의 단위, 혹은 플레이 구간이 생긴 셈이죠. 현재 MMORPG의 보상 구간은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르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보상 구간 하나는 크게 레벨 업이나 아이템 파밍이라는, 비교적 긴 시간이 걸리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비교적 짧게 진행할 수 있는 퀘스트를 통해 경험치와 아이템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하나의 무언가를 끝냈다는 성취감을 준 게 또 하나죠. 나머지는 직접적인 보상은 없지만, 플레이어에게 성취감을 주는 도전과제 시스템입니다. 「길드 워 2」는 앞의 세 가지를 다 가지고 있으면서 추가적으로 맵 탐험 완료라는, 또 다른 보상 구간을 제공하고 있는 셈입니다. 게다가 부차적인 장점이라면, 기존의 게임에서는 굳이 맵을 다 돌아볼 필요가 없어 플레이어들이 다니지 않는 지역이 있기도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진짜 거의 모든 지역을 다 돌아보게 된다는 겁니다.


gw014.jpg 

각각의 맵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단위가 되며, 기존과는 다른 적절한 보상구간을 제공합니다


맵을 하나의 보상 구간으로 만든 것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듦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로 캐릭터의 레벨이 높으면 저레벨 지역을 돌 때 엄청난 지루함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 이를 해결하기도 쉽지 않은 문제인데, 「길드 워 2」의 제작진은 이를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바로 플레이어의 레벨을 지역에 맞게 스케일링해버리는 것입니다-_-. 여러분의 이해가 맞습니다. 이 게임은 오히려 플레이어의 레벨을 줄여버립니다-_-. 대개 레벨 스케일링이라는 것이 플레이어의 수준에 맞춰 지역을 축소시키는 것인데, 아레나넷은 이를 역발상 함으로써 이 게임이 가질 수 있었던 문제를 피해갔습니다. 물론 레벨이 줄어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비의 효과라던가 지금까지 찍은 스킬은 그대로 유지되니까 같은 저레벨 유저들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강합니다만, 80레벨이 1 ~ 3레벨 지역을 도는 것과 80레벨 장비를 가진 3레벨 캐릭터가 1 ~ 3레벨 지역을 도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죠. 특히 제 엘리멘탈리스트같이 천쪼가리만 걸치고 다니는 캐릭터는 50레벨에서도 1~15레벨 지역에 나오는 엘리트 몬스터에 맞아 죽기도 했습니다.


asdf.png 

55렙 장비로 바꿨더니 그동안 낮았던 시각적 방어력이 갑자기 높아져서 당황

하지만 이 게임의 몬스터들은 신사가 아니었다...


asdff.png 

저렙 지역에 가면 지역에 맞는 레벨로 자동 조정


레벨 스케일링에 더해 경험치 시스템조차도 플레이어가 저레벨 지역을 돌 수 있도록 보조해줍니다. 저레벨 지역에서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탐험을 완수했을 때 주는 보상은 고레벨 지역보다 적긴 하지만, 생각 외로 그렇게 적지 않습니다. 덕분에 고레벨 캐릭터가 저레벨 지역을 돌아도 레벨을 올리는데 크게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실제 사례로, 제 엘리멘탈리스트는 현재 55레벨입니다만, 지금까지 1~15레벨 지역 넷, 15~25레벨 지역 하나, 25~35레벨 지역 하나, 35~45레벨 지역 하나를 돌았고, 현재 15~25레벨 지역 하나를 진행 중입니다. 물론 현재 진행형인 15~25레벨 지역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100%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그나마 35~45레벨 지역도 고레벨 월드보스 보고 싶어서 한 번 가본거지, 실질적으로 그 지역 갔을 때는 벌써 레벨만 40이었죠. 저레벨 지역만 돌아도 레벨 올리기는 충분합니다.

사실 지도를 완성하는 것이 레벨을 올리는 것보다 보상 구간이 길다보니 이 행위 자체가 기존에 노가다라 불리전 반복 작업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구성하는 또 다른 핵심 요소인 다이나믹 이벤트가 이 문제를 해소해 줍니다. 제가 이 시스템을 처음 접한 게 국내에서 오픈한다고 잠깐 베타했던 「워해머 온라인」 때였을 겁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자면, 다이나믹 이벤트는 일종의 필드 퀘스트로 필드에 있는 모두가 참여해서 완료할 수 있는 퀘스트죠. 사방팔방에서 이벤트가 생기고 별다른 수락 과정 없이 바로 근처를 지나가다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 「길드 워 2」의 다이나믹 이벤트는 다양해서, NPC 호위, 공방전, 아이템 채집 등등이 있습니다. 대개 다양한 유저들이 협력해서 진행해야 하고, 일정 수준 협력했다면 거의 동일한 보상을 받게 되기 때문에 이 다이나믹 이벤트는 참여할만한 가치가 상당히 높습니다.

대부분의 다이나믹 퀘스트는 연계되는 부분도 가지고 있어서, 이를 따라다니는 것도 큰 재미입니다. 예를 들어 Metrica Province의 한 퀘스트를 설명해보죠. 이 연계 퀘스트는 Arterium Haven이란 곳이 침략당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 공격을 성공리에 마치게 되면 다음 퀘스트가 발동해 Rikkiti라는 NPC가 이 소식을 군대의 지휘관에게 전하러 출발하게 됩니다. NPC 호위에 성공하면 그 다음으로는 적의 마을에 들어가 빼앗긴 보급품을 되찾게 되며, 모든 보급품을 회수에 성공하면 최종 퀘스트로 마침내 보스가 등장해 이를 물리치는 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상당히 긴 시간 진행하게 되는데, 어차피 플레이어의 레벨이 오름에 따라 보상 경험치가 덩달아 같이 올라 그냥 지나가다가 아무 퀘스트나 참여하게 됩니다. 덕분에 한 맵에서 10~12시간 플레이하는 것이 농담이 아니게 되어버렸죠.


gw019.jpg 

근데 공방전 할 때 사람이 없으면 이렇게 모든 NPC가 눕는 경우도...


이 다이나믹 이벤트를 위해서 「길드 워 2」는 모든 사람을 마치 파티를 맺은 것처럼 묶어줍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이 게임 내에서 필드의 모든 플레이어들은 다른 게임에서 파티를 맺은 것처럼 모든 효과를 같이 적용받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한 플레이어가 광역 버프를 쓰면 모든 플레이어가 모두 적용받고, 일단 전투에 참여한 모든 플레이어들은 각자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누가 와서 얌채 같이 한 대씩 때리고 다니면 레벨 엄청 빨리 오르겠네요?!”라고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럴 수야 있겠죠. 하지만 그럴 노력 할 시간에 맵 밝히고 다이나믹 이벤트 하나 해결하는 쪽이 노력대비 보상이 훨씬 큽니다 -_-;;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몬스터 하나 잡을 때 50레벨 지역 기준으로 많아야 100정도 받습니다. 그런데 다이나믹 이벤트를 50레벨에 클리어하면 경험치 2000을 받죠. 물론 이벤트 참여 도중 전투가 벌어지니 덤으로 전투 중에 계속 경험치가 들어옵니다. 덕분에 플레이어들이 굳이 파티를 구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심지어 이 게임에 나오는 던전은 굳이 들어갈 필요도 없죠. 애초에 몇 있지도 않지만.


직업 시스템도 좀 특이합니다. 대개는 스킬을 어떻게 찍냐에 따라 캐릭터의 빌드가 갈리게 되는데, 이 게임에서는 그냥 무기를 갈아 끼우면 빌드 바꾸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무기마다 다른 스킬이 존재하거든요. 제가 키우는 엘리멘탈리스트 같은 경우에도 무기에 따라 대충 세 가지 종류의 스킬 셋을 가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유리몸이라 스태프 말고 다른 것들은 시도도 안 했지만. 물론 고레벨이더라도 저레벨 지역 가면 레벨 스케일링 되니까, 다른 무기 써보면서 다른 직업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가끔 저레벨 지역 가면 스태프 내려놓고 단검 두 개 끼운 다음 근접전을 하기도 합니다. 금방 죽는 게 슬프지만. 물론 트레잇이 있어서 이쪽은 빌드 바꿀 때 좀 고민할 필요가 있지만, 아예 스킬 트리가 있는 것보다는 좀 편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핵심이라 생각한 건 다 얘기했으니, 별로 안 중요한 것 같은 부분 써보죠.

던전은 제가 알기로 5인 던전 밖에 없습니다. 딱 한 번 돌아봤는데, 공략을 숙지하지 않으면 시체끌기하기 딱 좋은 구조더군요. 애초에 공략을 숙지해야 하는 게임은 더 오래되었으면서 사람도 많은 다른 게임(와우)을 하는 게 낫다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다이나믹 이벤트 경험하면서 지도 만드는 게 더 재미있어서 던전은 한 번 돌고 말았습니다. 일단 스토리가 있어서 모든 던전을 한 번쯤은 돌아야 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만. 대신 정규 던전 말고 미니던전이 많이 있는데, 이쪽은 돌만합니다. 일단 만인이 파티가 되는 필드에 있다는 점 덕분에 다수의 다른 사람들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몇몇 던전은 퍼즐도 있어서 꽤 재미있습니다.


asdfasdf.png 

일단 파티 찾기 시스템도 존재. 근데 게임이 오래되서 그런가 대부분의 경우 80레벨만 모은다


애초에 모든 퀘스트는 지도 중심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만, 메인 퀘스트도 있습니다. 근데, 메인퀘스트, 일단 10레벨마다 스토리 진행 조금씩 하게 되는데 내용도 별로 없을 뿐더러 50레벨 될 때까지 너무 뻔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리빙 월드라고, 스토리 진행시키는 퀘스트가 있답니다. 일단 모든 메인 퀘스트를 마치고 나서 진행되는 것 같은데, 일단 길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근데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주제에 맵을 완전 바꿔버리는 모양입니다. Kessex Hills에는 있던 산이 없어지고, 도시 Lion's Arch는 아주 그냥 박살이 났다더군요. 물론 저는 시즌1 끝나고 시즌2 시작한 이후 한참 있다 시작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 콘텐츠는 한 번 지나가면 못하니까 그때그때 참여해야 한답니다.

일단 부분유료인지라 처음 구매 이후에는 인게임 구매를 하게 되는데, 그냥저냥 몇몇 빼고는 다 살만한 것 같습니다. 리빙 월드 시즌 2는 지나간 퀘스트들 캐쉬로 구매 가능합니다. 시즌 1은 진짜 없는데, 검색해보니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듯 하니 아마 나중에 만렙 만들면 돈 좀 써서 다 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도 만들기에 대해 하나만 덧붙이자면, 이 게임, 각 맵에 점핑 퍼즐이 있습니다. 근데 맵에 나오질 않아요. 만약 공략을 안 본다면 이런 점핑 퍼즐 찾는 것 덕분에 맵 여기저기를 다니게 되고, 결국 진짜 모든 맵을 다 돌아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요약
「길드 워 2」 재미있습니다.

결론
재미있으니 사서 하세요.


P.S.

대충 소감 쓴다는 게 어느새 리뷰처럼-_-


P.S. 2

30분 쓴다는 게 거의 2시간-_-

  • ?
    Karfroth님!! [플웨즈온라인 실버쿠폰] 이벤트에 당첨되신걸 축하드립니다. 2015-02-04

    silver_nomal.png

  • profile
    STEAMPUNKALICE 2015-02-04

    여기서 언급이 안되서 덧붙이면 게임 내에서 캐시와 일반돈이 환전됩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게임에서 골드로 구매하면 모든 추가 컨텐츠를 얻을수 있음니다

  • ?
    시철 2015-02-04
    정말 머리를 잘쓴거죠. 개인간 거래(현금)는 철저하게 막고 모든 거래를 회사에서 관리. 디아블로3의 미친 현금 경매장과는 천지차이... 패키지 구입 비용외에 더 들어갈게 없는 게임임에도 수익성이 좋은 이유지요.
  • profile
    Karfroth 2015-02-04

    중요한 점이긴 한데, 이 글의 포커스를 이 게임이 왜 재미를 주는가에 대한 부분에 두다보니 자세한 설명이 빠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의 재미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 과금체계가 썩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지라...

  • profile
    STEAMPUNKALICE 2015-02-04

    그렇긴 한데 지나간 리빙월드는 일단 골드로 구매가 안됩니다 현재 시즌2 리빙월드중에 7~8만 되고 1~6은 캐시로 구매 해야 되더군요


    물론 골드를 150정도 쓰면 환전으로 구매 가능이지만요

  • profile
    Karfroth 2015-02-04

    인게임 환전소를 이용하면 사실상 모든 유료 콘텐츠에 접근이 가능하죠.

    리빙 월드 시즌1은 진짜 접근 안 되는 게 함정입니다만, 언젠가 추가해주리라 믿습니다.

  • profile
    달릴까 2015-02-04

    저는 냥꾼을 만렙까지 키우고 꽤 던전도 다녔었는데요 (양키들이랑)


    재밌습니다. 확실히.


    개인적으로는 와우 이후의 최고의 mmorpg 였구요, (스타워즈 덕후라..구공화국도 재밌지만..)


    다만..한국섭이 없는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


    혼자 양키들이랑 하다가 접어버린...



  • profile
    STEAMPUNKALICE 2015-02-04

    한국 길드도 있으니 들어보시면 좋앗을텐데 말이죠

  • profile
    Karfroth 2015-02-04

    전 양키 길드 하나 찾아서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모든 길드가 만렙 기준이군요 -_-)a

  • profile
    아셀 2015-02-04

    저는 스카이림은 조금하다가 안하게 되던데 길드워2는 정말 재밌네요. 빡죠가 말했듯이 돈 한푼이 안아까운 게임이죠. 즐길거리도 많고.....

  • profile
    Karfroth 2015-02-04

    전 스카이림이란 게임을 사실 노동이라는 개념으로 해서 왜 재미있는지 아직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 게임은 지옥이었어요ㅠㅠ


    즐길거리가 많은 건 사실인듯 합니다. 제가 PvP쪽을 안 하다보니 그부분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 페이스면 만렙 찍었을 때 전 세계 지도 완료 80% 되면 다행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 profile
    클레멘자 2015-02-12

    pvp레벨 60 찍었는데요. 역대 MMORPG 중 최고의 PVP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냥 자잘한거 다 포함해서 최고입니다. 20년 게임 인생을 걸고 장담합니다.

  • ?
    자생남 2015-02-28

    자세한 리뷰 잘봤습니다.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인 것 같은데... 장르 특성상 한번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될 것 같아서 직접 해보기는

    힘들 것 같군요;;

  • profile
    로또아빠 2015-03-02

    네..재밌습니다..인정..하지만, 같이 하는 사람들의 부재와 영어를 잘 못해서인지 왠지 점점 시들시들해지는 기분이더군요..초기엔 한글패치해 주지 않나 하는 기대감에 열심히 했었는데..ㅜㅜ 내돈..ㅋ

  • profile
    silmarllion 2015-09-23
    길드워1에 열광했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2는 플레이하고 있지 못한 제게 용기를 주시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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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system X200 마끼아또 US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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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5.02.16 Category게임 Bybreezenoon Views18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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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system X200 마끼아또 USB3.0

    쿨링시스템 / 파워서플라이 / PC케이스를 제조 및 유통하고 있는 3Rsystem(http://www.3rsys.com)의 3Rsystem X200 마끼아또 USB3.0을 소개합니다. 심플한 블랙 색상이 적용되었고 폭(W)260 x 깊이(D)350 x 높이(H)365mm의 크기로 출시된 본 제품은 큐브형 디...
    Date2015.02.16 Category게임 Bybreezenoon Views17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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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system X200 마끼아또 USB3.0

    쿨링시스템 / 파워서플라이 / PC케이스를 제조 및 유통하고 있는 3Rsystem(http://www.3rsys.com)의 3Rsystem X200 마끼아또 USB3.0을 소개합니다. 심플한 블랙 색상이 적용되었고 폭(W)260 x 깊이(D)350 x 높이(H)365mm의 크기로 출시된 본 제품은 큐브형 디...
    Date2015.02.16 Category게임 Bybreezenoon Views19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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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ReFlex 리뷰 - 머나먼 동인의 세계에서...

    게임이 일반적으로 후대 보다 최근의 게임이 발전하는 이유는 게임은 하드웨어의 발전과 같이 가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아이디어나 시스템이 있어도 하드웨어적가 존재해 버린다면 구현하지 못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개선되고 발전된 하드웨어는 더 높...
    Date2015.02.13 Category게임 BySTEAMPUNKALICE Views166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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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더스트 포스 DX 리뷰 - 구름위의 공중정원

    플랫포머 장르는 게임 역사에 있어서 가장 첫 세대에 있엇던 장르입니다 캐릭터가 발판위를 뛰어다니기만 한다는 간단한 기믹은 극도로 낮은 표현능력으로 만들수있는 최고의 선택중 하나였습니다 그 간단한 기믹은 다양한 장르와 엮거나 혹은 추가 요소를 넣...
    Date2015.02.12 Category게임 BySTEAMPUNKALICE Views2102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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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브로큰 소드5 - 뱀의 저주 (Broken Sword 5 ...

    "다시 돌아온 명작에 감탄을 금치 못하다!!" 사실 이 게임을 하고 싶었던 건 재작년 말 크리스마스 시즌이었고 막상 구입한 건 작년 중순 쯤이었지만, 정작 플레이를 하는 건 만 2년이 지나서가 되어 버렸다. 브로큰 소드 1&2편을 통해 너무나 감동받아 ...
    Date2015.02.08 Category게임 By사시코 Views5404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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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의 액션 - 비상식을 상식으로

    참고할 만한 리뷰 http://blog.naver.com/xkdksk/10182108841 신의 손님 리뷰 - 각잡힌 스트레스 게임 플레이어를 괴롭히면서 즐겁게 만든다는 모순되보이는 두 요소를 확실하게 잡은 게임 http://blog.naver.com/uskki2/220020888009 어스키님 리뷰 0점을 맞...
    Date2015.02.04 Category게임 BySTEAMPUNKALICE Views228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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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길드 워 2」 리뷰 - PvE 콘텐츠 중심으로 ...

    서론 제가 알바로 게임 관련 글 쓰는 일을 하다보니까 게임 관련 글을 잘 안 쓰게 됐는데, 이 게임은 너무 재미있어서 도저히 안 쓰고는 못 버티겠습니다. 그래서 씁니다. 제가 쓴 마지막 리뷰가 2013년 12월 21일에 쓴 거니, 벌써 1년하고 두 달이나 지났네요...
    Date2015.02.04 Category게임 ByKarfroth Views4109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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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스펙옵스 더 라인 - '어떻게'가 아닌 '어째...

    한줄 요약: 반복적이고 불쾌하고 짜증난다 그렇기에 최고로 가치있는 게임 요즘 AAA게임에서 자주 보는것은 모든 유저들을 잡으려고 하다가 게임의 깊이를 얕게만드는 실수 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특정 부분을 완벽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집중한 게임을 다시 ...
    Date2015.02.04 Category게임 BySTEAMPUNKALICE Views283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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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Portal

     1. Portal Portal 은 Valve사가 2010년 10월 10일에 출시한 FPS 게임입니다. 총으로 대결이 아닌 퍼즐을 풀어나가는 특이한 형태의 FPS게임으로 실험실을 탈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이 리뷰를 작성 하면서 플레이한 것은 Steam판임을 밝힙니...
    Date2015.02.01 Category게임 ByYami Views1745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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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TL: Faster Than Light Review

    ※ 주의 : 본 리뷰에는 미리니름(spoiler)이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께서는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1. FTL: Faster Than Light FTL: Faster Than Light(이하 FTL)는 Subset Games가 2012년도에 제작한 인디 전략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적 요소를 ...
    Date2015.01.30 Category게임 Byetude87 Views2237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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