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543 추천 수 3 댓글 1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군대...


남자들에겐 그다지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을곳입니다.


갔다온 사람들에겐 환희를 외치며, 큰산을 수십개 넘은것과 같은 해방감(?)을 준다는 그곳입니다.


저도 아직 어려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군대의경우 징병제로 남아있는게, 북한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쭈욱~ 대치상태이기때문이죠...따지고보면 아직도 휴전중인 상태이니까요.



아무튼 그때문에 위에 높으신분들은 징병제를 앞으로 북한과 통일을하든, 북한이 없어지든


그때까지는 없앨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남자들은 모두 태어나 군대를 갑니다.


몸이 이상이 있거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경우...혹은 경제적인 이유로 공익, 면제 등을 받는분들도 있지만


어쨌든 대부분 가긴 갑니다.



문제는 이 "시기" 입니다.


사실 군대의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해방감은 커녕


다시 군대를 가야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게됩니다.


그때문에 남자들의경우 고등학교 - 4년제 대학 - 군대 를 클리어하면 어느세 나이가 20대 중후반에 접어듭니다.


취직하는데 적게는 반년 ~ 많게는 2~3년도 걸리는마당에, 사실상 언제 돈벌어서 언제 가정을 꾸릴지...의문이긴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군대를,


청소년때 가보는게 좋지 않나...하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청소년이 총을쏘고, 그런 강한 훈련을 받을경우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수있으니


군대를 1단계 2단계로 나뉘어서


중학교 - 군대 1년 - 고등학교 - 군대 1년


이런식으로 하는게 어떨까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대신에,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1년줄이구요. (아니면 초등학교를 1년 줄이던지...)



사실 불과 10여년 전과 비교했을때 청소년 범죄가 엄청나고, 가출또한 많아졌습니다.


이상황은 아무레도 무책임한 부모가 만들어낸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럴 바로 잡을길이 사실상 잘 없습니다.


이 비뚤어지기 쉬운 시기때 군대를 보내서, 집에서 떨어져서 지낸다는게 어떤것인지


혹은 집이 싫은 학생들에게는 잠시 마음의 정리를하고 생각을 할 시간을 갖게 하는게 좋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이때는 강도높은 훈련보단 정신교육 위주와 체력위주로 진행을하고...말이죠.


이경우 군대에선 규칙적인 생활,식습관을 갖게되므로 청소년때 발병하기쉬운 척추 측만증이나


성장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등을 해결할수도 있지 않겠나 생각을해봅니다.


(사실 키가 작은 남자들이 점점 늘어나는건, 청소년시기에 잠을 제대로 못잔다거나 영양을 제대로 섭취를 못해서

가 아닐까 하는게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추후 전시때 써먹을수있는 기술(?)등은 고등학교 졸업후 다시 1년짜리 군대로 기술위주로 습득하게 하는겁니다.


물론 그사이에 체력이나 여러부분이 안좋아질수도 있으니


학교차원에서 예비군(?)을 소집해서 일정기간마다 훈련하는것도 좋구요.


사실 나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단점을 꼽자면 다른분들 입장에서 많이 나올수는 있겠지만,


이는 지금 문제가되고있는 청소년일탈(?)과 20대 초반에 군대를 감으로써 마음의 부담을 갖게되는문제


양쪽을 해결할만한 방법이 아닐까...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어찌보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제 막 대학도 가보고...연애도 해보고...가장 즐거울 시기일탠데말이죠.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PS


다른분들이 본문을 안보신건지...제 의견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건진 모르겠지만,


요는 "청소년때 군대를 경험시켜보는게 어떻겠느냐?" 하는겁니다.


군대문제를 해결하는데 촛점을 두는것보단


어느정도 정신교육을 포함한 교육을 청소년때 경험케하여 청소년범죄등의 문제를 잡는게 좋지않을까...하는겁니다.


말이 군대지 실제론 청소년들 연령대나, 학업에 한창인걸 생각해서 교육의 강도를 약하게하고


대신 포괄적으로 공부, 체력, 정신 등의 여러분야의 교육이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집에서 떠나 생활한다는것,


많은사람들과 생활을 해본다는것, 규칙적인 생활을 해본다는것...이런부분에 촛점을 맞추고 의견을 바라는겁니다..ㅎㅎ


제 경험상 제가 고딩때 기숙사있는 학교를 다녔는데,


집에서 통학하는 애들보단 제대로된 애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을 크게 확대해보자는것이죠.

  • ?
    망고탱고 2012-12-24

    미성년자를 군대로 보낸다는 것에 대해선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병역특례나 석박사를 생각하는 사람에겐 무조건 손해인 것이구요.

    그냥 지금과 같이 하고 군복무 혜택과 보상을 좀 더 늘리면 좋을것 같아요.

  • profile
    미수맨 2013-03-03

    지금 현재의 군대기준으로는 중학교 마치고 가면 자살자및 부적응자가 매우 매우 나올겁니다. 적어도 성인이 된 이후에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Immortal 2013-03-03

    군대는 대학 입학하고 1학기 or 1학년 마치고 바로 가는게 좋습니다.

  • profile
    우어어 2013-03-12

    군대는 대학 가시면 1학년 마치고 바로

     

    고졸이면 졸업하자마자 바로 가는게 좋습니다

  • profile
    Porte 2013-05-26

    의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가장 문제가 되는건 청소년 즉 미성인에 대한 조치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팽배할것이 뻔하기 때문에...

     

    실현되기는 어렵죠.

     

    성인과 아이라는 기준의 잣대가 있는한 절대 실현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취지 자체는 나쁘지 않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미니빼빼로 2013-06-15

    빨리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늦게가서 좋을게 없어요.

    군대는 계급순이라 나이는 먹었다고 대접안해줍니다.

  • profile
    젠북조으다 2013-06-18

    군대는 빨리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물론 미성년자는 별개입니다.

     

    미성년자는 아무리 키가 커도, 신체적으로 성장을 했더라도

     

    정신적으로는 여러모로 미숙하다고 생각합니당

  • profile
    칼리파 2013-06-19

    21살 즈음해서 가는게 좋다고봐요. 성인되서 합법적으로 놀아도 봤을것이고, 그즈음 가는게 딱! ^^

  • profile
    로체 2013-06-21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가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보통 멋도모르고 대학1학년때 흥청망청하다 뒷처리한다고 고생할빠에 정신차리고 공부하는게 ....

  • profile
    도투락 2013-06-24

    23살에 06군번으로 군대 갔다왔는데

    그냥 최대한 빨리가는게 전 좋다고 생각되더군요

  • profile
    그냥달팽이 2013-07-20

    한국과 북한이 통일 된다 하더라도

     

    중국과 일본이 군사적으로 위협을 가하지 않고 군대를 안 늘린다면야

     

    통일후 징집제를 없앨수도 있을껍니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통일 되어도 징집 안없앱니다

     

    그 이유가 군대가 있어야지 싼  인금에 잡일을 시킬수 있걸랑요!

     

    이러한 싼 가격에 고급 인력이 되는 것들을 갑자기 줄일까요?

     

    물론 통일 된다 하면 북한과 국내 사람과의 숫자로 엄청난 물량의 군대가 되겠지만

     

    거진 20 ~ 30년 가량은 통일후 북한 호적이 있는 사람은 군대 입대를 못할 껍니다

     

    아마 군 통일 후에 자진 입대자가 많을터인데 그중 80 ~ 90%가 북한 사람들 일껍니다

     

    어느정도 일 하면 밥을 주는데 입대 안할 사람은 없죠

     

    아무리 통일이 된다 하더라도 북한 사람은 국내에 적응을 못하며 현 한국 서민들도 밥 먹고 힘들다 죽겠다 하는데

     

    통일후 북한 사람들이면 오죽 하겠습니까?

     

    참고로 대학 다니는 중에 나 군대감 하면 미뤄지고 미뤄지고 또 미뤄지고 또한 가려고 해도 잘 안붇습니다

     

    그러니 대학을 먼저 가는 순위보다도

     

    군대를 먼저간다는 순위를 맥이는게 인생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나이차로 인해 발빨리 간다기 보다

     

    어느정도 사회생활후 군대 다녀오고 나서 제대후 다시 사 생활 하려면 안됩니다....

     

    걍 군대 부터 다녀오고 군 제대후 사생활을 첨부터 시작하는게 더 좋죠

     

    나 25살인데 20살이 나에게 명령한다는거 싫어 한다면 막바로 다녀오는게 이득이고

     

    그러한 계급화 사회를 이해 하고 있다면 좀더 늦게 가도 큰 문제는 없지만

     

    나이 들어 가면 체력이 딸려서 더럽게 힘들껍니다

  • profile
    그냥달팽이 2013-07-20

    추가로 청소년기때 계급화 사회를 배우란 식으로 중학생때 1년 고등학생때 1년 이라고 하는데

     

    이게 문제인게 제가 중학교때 운동부로 인해 계급적인 곳에 있어 봤는데

     

    솔직한 말로 청소년끼에 계급화 사회를 배우면

     

    더 큰 문제가 발생 합니다

     

    한마디로 현 군대는 그렇게 심하지 않지만

     

    옛 군대만 보더라도 군 폭력과 빵 셔틀이라던지 기타 등등의 문제가 많았죠

     

    그나마 현재 군대를 어느정도 주의를 주고 관리를 하닌깐 그러는데

     

    현 학교에서도 학생들 관리를 못하는데

     

    이러한 계급화 사회를 학교에서 까지 만들면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차라리 역사학을 1년 이상 배우는게 더 좋은 일일껍니다

     

    현재 같이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이순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에겐 말이죠..... 차라리 역사 공부가 더 좋지

     

    갑자기 중학생 고등학생때 부터 계급화 사회를 배우면 한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또한 큰 문제가 지금 같이 언제 전쟁이 이루어 질지 모르는 시점에서

     

    학도병 같은 세계적 불법인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어느 국가든 청소년이 전쟁에 참여하는건 불법이나 다름 없는데

     

    중학생 고등학생 때부터 전쟁놀음을 하게 되면 100% 무조건 중고딩들 총 매고 전방에 투입 되게 됩니다

     

    왜냐? 어리고 존나 때리면 말 듣게 되닌깐 625때도 대학생 학도병들이 수류탄들만 들고 존나 앞으로 총알 받이로 죽어 갔죠

     

    진짜 어린애들 죽이고 싶으면 중고등학생 군사적 훈련 받아도 될껍니다

     

    뭐 한국에서도 옛날엔 중고등학생때도 군사적 훈련 교과서가? 있었죠( 맞나... 저때는 없어서... )

  • profile
    속였구나 2013-08-29

    군대는 안 가는게 제일

  • profile
    lusern 2013-11-21

    청소년 시기에 군대 가는건 반대하네요.


    지금도 다 큰 성인들고 인터넷, 신문, 방송 등등으로 여론몰이및 암묵세뇌를 하는데

    어린나이에 자기 생각과 가치관이 없는 나이에 가면 군대라는 특수 상황에 맞물려 안좋은 타인의 의견에 쉽게 오염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후 좀 늦게 갔다 왔는데요. 나름대로 좋았던 편인거 같습니다.

    책임감있게 행동하는 모습에 간부들의 도움와 이쁨으로 더 여유롭게 보낼수도 있구요

    특정과 및 대학졸업자라는 인식에 좀더 행정및 머리쓰는것과 관련되는 보직으로 빠질 기회도 있구요


    아무튼 안가는게 좋지만, 늦게 가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플레이웨어즈 전체 게시판 이용규칙 33 file JesuaR 2015.05.27 25368 13
673 하드웨어 M2352D-PN VS M245WV 초심으로돌아가자 2012.05.12 4006 0
672 그 밖에 아침 방송 어떤거 들으세요? 10 야동카이져슈 2012.04.19 2925 2
671 하드웨어 LG M235IPS-PN vs 삼성 T27B300 or T27A531 4 무찌마라 2012.03.29 5858 1
670 게임 여러분은 어떤 호러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12 file 세가새턴 2012.03.24 4605 2
669 그 밖에 윈도8 출시후 대한 설문조사입니다. 18 에드힐스 2012.03.11 2277 2
668 하드웨어 7950 어떤 제품을 구매하시겠어요? 14 손만잡았네 2012.02.20 2892 1
667 하드웨어 7950 어떻게 생각하세요? 37 file 유시 2012.02.11 7949 1
666 하드웨어 마하 60 vs 삼성830 64 4 내컴똥컴 2012.02.07 3121 0
665 하드웨어 OCZ Vertex3 128GB vs 삼성전자 830 Series 128GB 5 file 리액션의달인 2012.02.05 4454 0
664 하드웨어 지금 당장 샌디 vs 기다려서 아이비 13 바람의 시 2012.01.30 3048 3
663 그 밖에 백업 소프트웨어.. 고스트 vs 트루이미지 18 ANg 2012.01.05 3934 8
662 그 밖에 XP vs WIn7 32비트라면 선택은 ???? 17 Apple 2011.12.19 5036 0
661 하드웨어 Sata3 raid0 ssd 당신의 선택은? 17 케이아스 2011.11.22 3455 2
660 하드웨어 최근에 ssd... 14 Moscato 2011.11.21 2844 2
659 하드웨어 이엠텍 TZ68K+, 커세어 Force3 SSD 공구 이벤트 투표 8 file 이엠텍 2011.10.06 4040 4
658 그 밖에 LCD 및 LED 모니터 설문조사입니다. 23 에드힐스 2011.09.30 3198 1
657 그 밖에 지름신의 유형 26 스텔라 2011.08.23 3521 0
656 그 밖에 가장 선호하는 동영상 확장자는? 40 크리스티안 2011.08.18 5355 4
655 그 밖에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 화면크기는? 31 신선한육질 2011.08.06 4653 3
» 그 밖에 군대, 언제가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114 Revodono 2011.07.18 13543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