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년후엔 어떨까요?

by 크림슨로더 posted Feb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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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얘기하는거 다 어른들 얘기 같았는데 ㅎㅎ

요즘이야 온라인이 대중화되었지만 10년전만 하더라도 싱글게임이 전부였는데 말이죠.

최근 나오는 게임들도 전부 협동, 경쟁을 기반으로한 온라인 게임이라

이전의 패키지 시장이 생각나네요. 그땐 진짜 할 거도 많고 재밌는 게임도 많았는데.

(지금도 재밌는 게임은 많지만 온라인에서 사람들이랑 섞이다보면 되려 게임이 온전히 주는 재미조차 반감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돈이 모이는 곳이 온라인 시장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기에는 그냥 동네 친구끼리 놀만한 1~2인용 많아야 4인용 게임이 전부였지만

이젠 인터넷 대중화로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 많아졌죠.

그만큼 전 세계에서 끌어모을만한 수익원이 생겼다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최근 개발사들의 행보가 더 안타깝습니다.

처음엔 게임을 위한 개발사들이었을텐데, 기업이 크고 자본이 모이면

마치 어른들이 커가면서 꿈은 사라져 가고 오로지 안정성만 택하는 것처럼

기업도 새로운 게임의 도전보다는 기존 흥행했고 돈이 될만한 안전한 길을 가는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꾸준히 게임을 위한 개발사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블리자드마저 모바일 게임 출시하는거 보면 10년후엔 얼마나 변해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