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비전 재밌네요!

by 소담 posted Ja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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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게임

이번 험블 선공개 게임인 더 디비전을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유비식 디아블로라고들 많이 표현했는데 정말 그렇네요 ㅋㅋ

 

뭐 여전히 후드자켓 입고 있는 놈에게 총알 몇십 발 먹여도 안 죽는 부분은 아쉽지만, 

 

세력 설정이나 게임의 세계관이라 생각하면 이해는 됩니다.

 

 

그리고 렙을 20 넘기면서 다크존을 찔끔찔끔 방문하니

 

왜 다들 그렇게 다크존의 무서움에 대해 이야기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2019-1-10-21-34-7.jpg

휴;

 

 

 

 

Tom Clancy's The Division™2019-1-10-21-44-12.jpg

쪼렙존이라 사람을 만나는 일이 드물어 반가웠습니다 ㅋㅋ

적대적 의사가 없어 보여 같이 그룹으로 다녔습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2019-1-10-21-53-32.jpg

 

같이 이송까지 완수~! 여기까지는 훈훈했으나

 

 

Tom Clancy's The Division™2019-1-10-21-59-42.jpg

 

 

로그 요원 처음봤습니다. 신기해서 무작정 따라갔네요.

 

그런데 뒤에 체리라는 사람이 본심을 숨겼을 줄이야...

 

Tom Clancy's The Division™2019-1-10-22-16-5.jpg

 

원래 체리 저 사람이 mort 유저를 쫓는 상황에서 그룹을 맺었는데, 알고보니 mrotyyy.. 유저랑 같이 로그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더군요 ㅠㅠ(스크린샷에는 안 나오지만 mort유저와 cherry 유저가 같이 로그다니는 중입니다) 자기 볼일 다 보자마자 바로 로그 전환해서 저희 그룹 몰살..

 

원래 다른 유저가 헬기를 요청해 그룹은 아니지만 같이 구역을 확보하고 헬기 뜨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로그에 무참히 당해서 아이템 모두 뺏겼네요.

 

쪼렙존 아이템들이라 크게 좋은 건 아니지만 힘들게 모은 걸 뺏기니 ㅠㅠ

 

물론 그 덕분에 긴장감이 엄청 상승하더군요.

게임에서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는 걸 뒤늦게 느꼈습니다.

 

 

ps. 라데온 프로모션으로 디비전 2 예약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