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크소울1 PTD 6년만에 클리어.

by 백곰푸우 posted Ju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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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예전에 겜게에서 글도 끄적이고, 하던 백곰입니다. 


한동안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난 12년 9월에 샀던 다크소울1 PTD에디션을 거진 6년만에 클리어를 했습니다. 리마스터가 나오고서야 오리지널을 엔딩을 보네요-ㅁ-

음..어렵기로 유명한 다크소울이지만, 그래도 지난 6년동안 블러드본, 인왕 플래티넘을 따면서 멘탈이 단련된 덕분인지 플레이하면서 그래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오히려 더 고집이 생겨서 끝까지 플레이를 했습니다:) 

다크소울을 하면서 느낀건 정말 맵디자인이 멋지다는 것입니다. 좋은 쪽과 나쁜 쪽 모두요. 좋은 쪽으로는 각 지역이 절묘하게 숏컷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 나쁜 쪽으로는 정말 함정과 적, 낙사의 배치가 기가 막히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특정 구간은 정말 “와..ㅋㅋ”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어김없이 유다희를 만납니다)


그래도 자꾸 반복해서 하다보니 넘어가게 되고 이렇게 엔딩까지 볼 수 있었네요. 2회차를 할까 하다가...그냥 3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1편의 병자의 마을을 또 지나고 싶진 않네요(....) 그래도 저처럼 1편 사놓고 묵히는 중이신 분들은 꼭 꺼내서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불편한 점도 많지만, 그걸 감수하고라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