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베네딕트 아놀드 DLC는 최악의 DLC네요..

by 엔틱군 posted May 1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대표 게임

어제 어크3를 엔딩본 후 갑자기 생각나서 베네딕트 아놀드 DLC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어크3 디럭스판을 산 이후에 곧바로 안하다가 최근에 와서 플레이해서인지..

기존 예판, 한정 무기들이 자동적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미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지만..

베네딕트 아놀드 DLC는 여전히 추가설치 해야하는군요..

뭐 디럭스판을 구입하신분들은 DLC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받으셨을테니 다들 아실테지요..

 

최근 어크 공식 한글화지원 및 사후지원때문인지 몰라도..

레지스트리 추가작업이 필요없이 설치만 하면 자동등록 되어서 미션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dlc입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미션하는데 10~15분..

거창한 것도 없습니다.. 상자 몇개 옮겨주고, 미행하고, 가벼운 전투 한번하고 

이게 끝입니다..

 

그리고 웃긴게..

dlc를 하면 서부지역 임무라고 사이드 부가임무가 생겨납니다..

근데.. 이게 dlc설치로 새롭게 생겨난 서부지역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어크3 일반맵인 뉴욕, 보스턴, 국경지대에서 돌아다니면서 하면 됩니다.

 

즉.. dlc를 개별적으로 추가설치하고..

가볍게 즐길수 있는 10~15분짜리 스토리..

일반맵을 돌아다니면서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는 부가임무 6개..

 

솔직히..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만..

엔딩을 보고 너무 허무해서.. dlc를 기대했는데 더 허무합니다..

워싱턴왕의 폭정은 거의 확장팩수준이라서 기대중인데..

또 이런수준이면.. 어휴..

 

 

ps : 워싱턴왕의 폭정을 플레이하고..

      다시 어크에 관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