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3.06.18 13:09
득남 했습니다 기쁨을 플웨즈회원님들과도 함께합니다
조회 수 2381 추천 수 46 댓글 136
휴 어제 양수가 터져 하루기다렸는데 우리하이(태명) 나올생각을 안하고 자궁문이 5센치에서 안열리고 머리가 부었다고 해서 제왕절개로 결국 태어났네요
험난한 하루였습니다.
너무 기뻐서 다 표현을 못하겠네요
추가적인 얘기는 나중에 할게요
수고하세요
험난한 하루였습니다.
너무 기뻐서 다 표현을 못하겠네요
추가적인 얘기는 나중에 할게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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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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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장한 대한의 남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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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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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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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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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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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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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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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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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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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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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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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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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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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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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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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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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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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축복이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현명하게 잘 키우세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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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 오늘 아기 소식들이 간간히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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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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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리옵니다. 건강한 아이를 키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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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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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겠네요^^ 산모분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보살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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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ㅎㅎ 잘 보살피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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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행복한 가정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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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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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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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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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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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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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축하드려요
그 보다 더 기쁜일이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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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득남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