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1.08 17:40

프레이 리부트 플레이 근황

조회 수 77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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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조용한 플웨즈 겜게를 다렉 한패의 공식 vs 비공식 논란 일으킨 석양입니다. 

 

제가 일으킨 건 아니지만 제 글에서 물의가 빚어진 점 심심한 사과를 드리구요. 

 

 

 

 

 

 

 

 

그거랑은 별개로 아주 재미있게 프레이 리부트를 플레이 중입니다. 

 

이게 바이오쇼크랑 비슷하게, 초반부에만 무섭고 난이도가 높고 그렇지 

 

중반 이후 업그레이드 많이 하면 어떤 적이건 그냥 녹네요 녹아 크으................... 

 

 

 

 

 

 

 

 

바이오쇼크의 아담 주입과 비슷한 신경이식장치를 통해 

 

플레이어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가 있는데요. 

 

저는 초회차이고 해서 인간스킬/타이폰스킬 어느 한쪽에 극한되서 치중하지 않고 

 

두개 골고루 조화롭게 저 하고픈거 찍으면서 플레이 중입니다. (즉, 막캐라는거 ㅋㅋㅋㅋ) 

 

다만, 타이폰스킬을 어느 하나라도 3단계를 찍으면 자동포탑이 타이폰으로 간주해서 쏜다는 거 때문에 

 

그것 때문에라도 타이폰 스킬은 모두 최대 2단계까지로만 자체 제한을 두고 있네요. 

 

(..............라지만 어차피 전투집중 걸고 해킹해버리면 의미가 없음. ㅋㅋㅋㅋㅋ) 

 

 

 

 

 

 

 

 

초반부까지는 자동포탑에 주로 의지해 왔는데, 이유는 쓸만한 총이나 탄약이 안 나와서 였죠. 

 

근데 정작 자동포탑은 무슨 종이쪼가리 같음. 때리면 종이처럼 날아감. ㄷㄷㄷㄷㄷ

 

근데 심령관측장치 얻고 나서 타이폰스킬 찍는 순간, 전투가 쾌적해지더군요.

 

제가 주로 쓰는 스킬은 '심령충격' 과 '전투집중' 입니다. 

 

미믹이든 팬텀이든 이 두개면 끝이더군요. (물론 스킬 만으로 끝나는 건 아니고 스킬 중간중간 후두려 패는거죠 ㅋㅋ)

 

원거리형은 황금권총으로 상대하고, 근거리형은 샷건으로 상대하면 생각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보스몹 같은 '나이트메어'는 처음 등장할 때 미친듯이 뛰어서 달려들길래 

 

겁나 깝놀했네요. 

 

그리고 그 거대한 크기에 압도되서 뭘 대응할 생각없이 도망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도망치는 와중에 심령분석은 함 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쉬운 녀석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원거리에선 에너지볼을 3~4개씩 던지고 근거리에서 강력한 찍기 공격으로 데미지가 세긴 한데,

 

그게 다라고 하더군요. 똑같이 전투집중 걸고 중간 심령충격 걸면서 강력한 샷건 난사해대면 의외로 쉽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포탑 강화랄지, 그보다 훨씬 좋은 팬텀생성 해버리면 전투는 훨씬 쉬워지죠. 

 

팬텀이 너무 세서......... (순간이동에 원거리 에너지볼/근거리 촉수공격 을 그대로 해버리니 ㄷㄷㄷㄷ) 

 

중반부 넘어가면 나이트메어가 출몰안하게끔 외부 위성에 플레이어의 생체신호를 디코이 형식으로 박아서 

 

더 이상 플레이 중에 출몰하지 않도록 할 수 있지만 

 

중요한 타이폰 조직을 무려 30개나 떨꾸는 귀중한 녀석인지라(베어그릴스: 하지만 영양가가 높은 귀중한 단백질 원이죠)

 

해당 서브퀘스트는 수행 안하고 그냥 진행중입니다. 

 

나타나면 '아싸 타이폰조직 무더기로구나!!' 라며 좋아함. 첨엔 분명 안 그랬는데...... 

 

(근데 출현 시 정체모를 괴성과 함께 어디선가 나타나 발견시 겁나 빠르게 돌격해서 원래는 얼른 해당 서브미션을 수행하게끔 해야하는데....)

 

그리고 플레이어의 생체신호를 가지고 와서인지 플레이어 인식 수준이 4/5단계 이미 차 있어요. 

 

그럼 뭐합니까 전투집중 걸고 심령충격 걸고 보너스로 주변의 시체에서 팬텀 생성하면 끝.  (참 쉽죠?) 

 

 

 

 

 

 

 

 

 

 

 

 

 

[여기서부터는 스포라고 해야 하나 저도 듣기만 한거라.......혹시 몰라 스포주의욤]

 

 

 

 

 

 

 

 

 

 

 

후반부에 알렉스 유를 대면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서브퀘스트 수행이 불가능해진다고 해서 

 

메인 미션 잠시 중단하고 그간 클리어 못한 서브퀘스트 위주로 플레이 중입니다. 

 

초반에는 탈로스 1 외부 탐험시 부유 타이폰 때문에 겁나 빡쳤는데

 

이제는 그러거나 말거나 전투집중+심령충격으로 녹이면서 가네요. ㅋㅋㅋㅋ 

 

여튼 2017년 작이긴 해도 2018년 시작으로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중인 작품이니다. 강추드려요. 

 

게임하면서 간만에 문서들 뒤져가면서 문서를 읽는 재미도 같이 느끼고 있네요. 

 

 

 

p.s.

 

 

중간에 탈로스 1 요리사 미셸인척 하는 놈 (아무래도 자원자인 죄수 중 한명 같음) 처단하라는 미션은 

 

나를 냉동고에 죽이려고 한 게 괘씸해서라도 빨리 처치하고픈데 어디 있는지 당최 모르겠네요.

 

어디 있는건지 .....................이 노무 시키. 

 

 

 

 

 

 

 

 

 

 

  • profile
    Be♭op 2018-01-08

    오랜만에 플웨즈와봤더니 다렉게임즈 한패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었보네요
    보통 유저한글화가 완성되면 패쳐분들이 개발사에게 공식로컬라이징 요청 메일을 보내곤하죠
    개발사에서 유저한글화를 공식한글화로 인정하는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고
    하지만 상당수 공식으로 인정 못 받는것을보면 우리가 모르는 어떠한 일련의 과정이 있나봅니다.

    이런점에서 볼때 다렉의 베데스다 한글패치는 한국 유통사 공식패치지 베데스다 게임자체 공식은 아니다가 서로 절충선이라고 봅니다.
    오래된 정보이긴하지만 약 14년 전 그 당시 게임 텍스트 로컬라이징 비용이 약 3천만원인걸로 압니다.
    예전부터 다렉 한글패치를 지켜봐 온 결과 제 스스로 결론낸건 [베데스다 로컬라이징 비용이 비싸다]입니다ㅎㅎ

    프레이에서 미셸인척하는놈은 비상용(?) 우주선 탈출하는곳에 있습니다.
    작년 말에 엔딩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죽이는 방법이 2가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profile
    석양이진다 2018-01-09

    가짜 요리사가 탈출용 포드 쪽에 있는 건 유튭 영상으로 봤는데,
    이 탈출포드 장소가 한군데가 아니더라구요.

    계속 엄한데서 삽질 하고 있다가 함교(bridge)쪽 이라는 거 나중에 알고 가서 바로 처단(!!) 했습죠.
    (처단이라기엔 지 혼자 자살한거나 다름 없지만요 ㅋ)

  • profile
    plumtaste 2018-01-09
    저도 프레이 진짜 재밌게 하고 엔딩까지 봤는데데 크루 찾는걸 다못해서 찝찝하네요ㅠ 그 중 한놈 찾느라 얼마나 해맸는지 이름까지 안잊어버려요;; 조쉬달튼 이녀석 혹시 찾으셨나요? 거츠였나 거기에 있다고 하는데 거츠 다 돌아다녀도 못찾겠더라고요
  • profile
    석양이진다 2018-01-09

    조쉬 달튼은 워낙 유명해서 유튭에 아예 찾는 법 보고 따라가는게 제일 낫다더군요.
    저도 제 힘으로 찾아보려고 갖은 곳을 돌아다녔지만 결국 못 찾아서 그냥 유튭 보고 따라가려구요. ㅠㅠ

     

    +

     

    유튭 영상 보고 찾았네요. 

    이게 말로 설명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영상으로 보는게 확실히 빠르겠더라구요. 

     

    이게 왜 찾기 어려운가 했더니......

     

    파이프와 벽 사이 공간에 숨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못 찾은 거드라구요. ㄷㄷ

  • profile
    Kafka 2018-01-09
    조쉬 달튼 저도 엄청 헤맸었는데 알고보니 큰 파이프 뒤에 공간 있어서 그 위로 넘어가면 간단하더군요 이게 옆에서 지나갈때는 공간이 절대 없을것 같은데 알고보면 파이프 뒤에 공간 있어요 저에게는 아이러니 하게도 제일 힘들었던(?) 사이드 퀘스트 였네요 진짜 조쉬 달튼 찾으려고 GUTS 를 몇번이나 왕복 했는지...
  • profile
    석양이진다 2018-01-10
    예전 밈(Meme) 처럼 유행했던 주차장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랑 같은 급인듯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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