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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게임
  • TITANFALL 2
스포일러 포함 여부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Wilkinson - Half Light

 

 

 

 

 

 

 

 

젤다를 끝마친 이후 딱히 손에 잡히는 게임이 없어 이전에 즐겨했었던

멀티 게임을 중심으로 게임들을 해보고 있는 요즘. 과연 내게 맞는

멀티 게임은 무엇이 있을까 그런 생각이 종종 들곤 합니다. 멀티 게임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처참한 실력 때문에 데스만 푸짐하게 챙겨가 빡종으로

대답하는 경우가 잦았고, 이때까지 진득하게 무엇하나 붙잡고 해본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죠. 

 

사실, 이런 고민은 꽤 오래 전부터 해왔는데, 어렸을때 부터 멀티 게임 참여에

부담감을 가지고 지나치게 긴장을 해선 멀티 몇 판만 뛰어도 기진맥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멀티 게임을 즐길 수 있는가 대한 고민을 어렸을때

부터 해왔었죠.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질문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적지도 모른채 동기만을 가지고 그렇게 계속 걸어나갔죠. 

 

그래서 지금도 해답을 찾기위해 이런 저런 멀티 게임을

방문해나가고 있습니다. 여러 멀티 게임으로 들어가 봇전을 뒤져가며

플레이어와의 대전을 상상해보고, 스쳐 지나갈 사람들과 협동을

하면서 그런 부담감에서 부터 자유로워 지는법을 찾아나가고

있는듯 싶네요. 

 

그러다 그런 여정 가운데 Titanfall 2 의 세계에 잠깐 정차할 수 있었습니다.

싱글에서 느낀 시원시원한 액션과 기동,  그리고 묵직한 타이탄 전투를 좀 더 느끼고 싶어 

싱글 외의 컨텐츠를  찾기 시작하다 프론티어 디펜스 모드를 알게되었고,

그곳에 생각 이상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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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준의 에임 실력과 컨트롤이 요구되지 않아 초심자도 해보기 좋았던 협동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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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 수록 왜 이 게임명이 Titanfall 인지 알게되는 모드.

마치 Metal Slug 게임의 진주인공은 사실 Metal Slug 전차인것 처럼. 

 

 

 

프론티어 디펜스는 4인 협동 콘텐츠로서 맵 한 쪽에 자리잡은 하베스터라는

중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몰려오는 적군을 5차례 막아내는 디펜스 모드입니다.

유저간 컨트롤과 조준 실력의 양극화에서 조금은 자유로운 게임 모드였기에

큰 부담 없이 게임에 입문할 수 있었고, 틈틈히 짬 날때마다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싱글에서는 느껴볼 수 없었던 물량전과 화력전이 참으로 매력적인 모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웨이브에서 몰려오는 핵자폭 타이탄들을 막을때마다 희열을 느끼곤 합니다.

찰나의 순간 속에서 승부를 결정 짓는 파일럿간의 대결과, 서로의 묘수와 담력을 시험하면서  

내구도를 깍아나가는 유저간의 타이탄 전투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네요.

각 웨이브에서 얻은 자원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고, 모든 적을 막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고 고군분투하며 무아지경 상태가 되는 느낌은 늘 즐거웠고 짜릿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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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패하는 경우도 잦았지만. 그래도 기회는 3번 주어지니 부담은 적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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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맵의 웨이브에 출몰하는 적들의 구성과 위치는 동일하기에 숙달의 의미는 커지지만

반복되는 게임 진행에 재미를 잃을 수도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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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금까지 대략 90시간을 해보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최종 난이도인

insane 난이도는 도전해보지 못했네요. 협동 모드에서만 별개로 적용되는 

레벨을 좀 더 올리고 도전한다고 벼루고 있는데 그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ㅋ

 

생각해보면 적지 않은 시간을 매칭 대기 시간으로 보낸것 같습니다.

시간때에 다르지만 접속을 하면 500~1500 사이의 접속인원이 보이는데 저 중에서

프론티어 디펜스 매칭인원은 적을테고, 또 거기에 아시아(도쿄) 인원수를 따지면

더 적어지겠죠. 그런 이유 때문인지 매칭 시간은 보통 2~5분이 걸렸습니다.

언제 한번은 화장실을 갔다가 유자차를 타고 돌아왔는데 여전히 매칭중이더군요. 

아무래도 어쩔 수 없는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별로 없을땐 오리건 서버로

연결하면 그나마 잡히긴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여튼, 아직 게임을 완전히 정복한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즐겨볼 여지가 남아있는듯 싶네요.

사실, 지금와서는 조금 물리기도 합니다. 일단 맵이 총 8개 준비되어 있는데

각 맵의 웨이브 진행과 적들 규모는 똑같기 때문에 상황이 반복되는걸 빠르게 체감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프론티어 디펜스만 줄창하다보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아 게임의 흥미도가

점점 떨어지는걸 느끼게 되죠.

 

또한, 게임이 타이탄 탑승 위주로 진행이 되다보니 하다보면 파일럿 기동을 해보고

싶단 열망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그래서 개발사는 플레이어에게 프론티어 디펜스 1웨이브 땐

타이탄을 부르지 못하게 하고 파일럿 상태를 강제하면서 어느정도 그런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끔

하고자 했지만 그래도 그 이외에는 타이탄이 터지지 않는 이상 내릴일이 별로 없어 조금 아쉽기도 하더군요.

 

3웨이브나 4웨이브 때 다시 한번 파일럿으로 문제를 해결하게끔 만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른 실내 건물에서 어떤 물건을 찾아오게끔 시킨다던지

하베스터 이외에 다른 지점도 잠깐 사수하게끔 만든다던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아니면 타이탄으로 처리하면 오래 걸릴일을 파일럿으로 하면 좀 더 빠르게 처리

할 수 있다던지 말입니다.(수송선 내부로 들어가 조종수를 처리 한다던지식)

 

그 외에도 마지막 웨이브때 보스 캐릭터나 엘리트 몹들이 출현하게끔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더군요. 엘리트 분대와 같이 4 대의 보스 타이탄이

내려와 플레이어가 구사하지 못하는 기술들을 사용하며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것도

꽤 흥미로울거라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타이탄 필살기를

발동한다던지, 폭주 모드 따위가 있다던지 타이탄이 처음 착지했을때 타이탄을

보호하는 버블 쉴드를 원하는 대로 사용하면서 접근해 온다던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혹은 그 외에 적군도 파일럿 유닛이 추가되어(사람처럼 정교한 컨을 구현하는건 힘들테니

상시 점프를 하며 건물 옥상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ai를 맞추고) 핵 데미지를

주는 뉴크 로데오를 시도하려 하거나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기술들로 플레이어에게

대항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단 생각을 했었네요.  

 

물론 개발사가 생각을 안했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구현하기 위해선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니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나오게 된 것 같네요. 무료 업뎃이니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여튼, 이렇게 제게 맞는 게임들을 찾아나가다 이 게임을 만나 꽤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자신감이 붙고 좀 익숙해지다보면 멀티 게임을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긴 합니다. 언제쯤이면 

좀 더 맘편히 할 수 있을까 싶긴 하지만요.

 

이 게임이 제게 있어서 목적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즐거움을

챙겨가면서 제 자신의 취향을 좀 더 알아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목적지까진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잠깐 내려 숨돌린 곳에서

뜻밖의 경험을 챙겨가는듯 하네요. 마치 실제 여정처럼 말입니다. 

목적지 아닌 정거장에 내려 뜻밖의 추억을 쌓아나가는 이 과정이 

어쩌면 이 여정 속에 찾고자 하는 목적지이자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지금 제가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즐겜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XD

 

 

 

 

 

 

 

P.S

 

 

TF는 소스 엔진을 개량해서 만들어진 게임이다 보니 기존에 밸브 게임의 게임

파일을 열때 사용되었던 툴이 TF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그 덕에 현재 나와있는

툴을 통해 게임 파일들이나 내용을 조금 바꾸면서 노는게 가능해졌습니다.

 

vpk 내부 파일을 만지작 거리면 아래와 같은 것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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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에서만 사용되는 캐릭터를 멀티에 적용시킨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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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UI 메세지를 변경하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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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글은 폰트 문제 때문인지 먹히진 않습니다.

 

 

 

또한 이렇게 게임 파일 내 적혀진 내용을 보고

게임엔 어떤 대사들이 사용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데

(캠페인 대사 x)

 

 

"COCKPIT_EJECT_RARE_0"                        "It was fun."

        "COCKPIT_EJECT_RARE_1"                        "Ain't over till it's over."

        "COCKPIT_EJECT_RARE_2"                        "Until next time, then."

        "COCKPIT_EJECT_RARE_3"                        "Second star to the right."

        "COCKPIT_EJECT_RARE_4"                        "Go get 'em, tiger."

        "COCKPIT_EJECT_RARE_5"                        "Make it so."

        "COCKPIT_EJECT_RARE_6"                        "See you on the other side."

        "COCKPIT_EJECT_RARE_7"                        "Wait for the wheel."

        "COCKPIT_EJECT_RARE_8"                        "Do not throw your shot."

        "COCKPIT_EJECT_RARE_9"                        "Drop and burn 'em up."

        "COCKPIT_EJECT_RARE_10"                        "Exhibit no restraint."

        "COCKPIT_EJECT_RARE_11"                        "Rip and saw."

        "COCKPIT_EJECT_RARE_12"                        "Code zero zero zero. Destruct. Zero."

        "COCKPIT_EJECT_RARE_13"                        "Authorization Alpha-Alpha 3-0-5."

        "COCKPIT_EJECT_RARE_14"                        "Have just the greatest day."

        "COCKPIT_EJECT_RARE_15"                        "Avenge me."

        "COCKPIT_EJECT_RARE_16"                        "Stay safe."

        "COCKPIT_EJECT_RARE_17"                        "Situation normal."

        "COCKPIT_EJECT_RARE_18"                        "PROTOCOL <3"

        "COCKPIT_EJECT_RARE_19"                        "Fly, you fool."

        "COCKPIT_EJECT_RARE_20"                        "Never give up. Never surrender."

        "COCKPIT_EJECT_RARE_21"                        "In case of doubt, attack."

        "COCKPIT_EJECT_RARE_22"                        "You’re never beaten until you admit it."

        "COCKPIT_EJECT_RARE_23"                        "Wrong us, shall we not revenge?"

        "COCKPIT_EJECT_RARE_24"                        "Till all are one."

        "COCKPIT_EJECT_RARE_25"                        "Nothing but the rain."

        "COCKPIT_EJECT_RARE_26"                        "Sometimes, you have to roll a hard six."

        "COCKPIT_EJECT_RARE_27"                        "And sometimes, when you fall, you fly."

        "COCKPIT_EJECT_RARE_28"                        "See you space cowboy..."

        "COCKPIT_EJECT_RARE_29"                        "Just another day at the office."

        "COCKPIT_EJECT_RARE_30"                        "End of line."

        "COCKPIT_EJECT_RARE_31"                        "Fortune favors the bold."

        "COCKPIT_EJECT_RARE_32"                        "A leaf on the wind."

        "COCKPIT_EJECT_RARE_33"                        "You are who you choose to be."

        "COCKPIT_EJECT_RARE_34"                        "Always."

        "COCKPIT_EJECT_RARE_35"                        "Finish the fight."

        // COCKPIT_EJECT_RARE_COUNT = 36

 

 

 

해당 대사는 타이탄에서 탈출할때 뜨는 메세지 중, 특정 확률로 나오는 

희귀한 메세지 목록입니다. 그런데 저 대사들을 자세히 보면 어딘가

들어본듯한 것들이 있으실 겁니다. 여러분들은 저 대사들이 다들 어디서

나왔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레딧 글에선 저 대사들은 Star Trek, Spiderman,  Cowboy Bebop,

Tron, Harry Potter, Halo, Star wars 등 여러 소설, 영화, 게임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https://www.reddit.com/r/titanfall/comments/5we6hv/here_are_all_current_ejection_messages_and_their/

 

 

저는 저기서 카우보이 비밥 정도만 눈치챘는데 나머지는 봐도 모르겠더군요. ㅋ

제 덕력의 끈이 짧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ㅜㅜ

자세한 vpk 해체방식은 여기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iki.frontier.tf/VPK-Modding

https://www.youtube.com/watch?v=5t8nnM20d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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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KXEW-NTXVE-06L 나머지 두 글자는 비밀 쪽지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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