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샷
2017.12.06 16:25

[27.8MB] Gears of War 4(PC) 싱글 스샷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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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ars of War 4
스포일러 포함 여부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수많은 곳에서 거부할 수 없는 세일 소식에 노출되어

지갑의 안전과 사람의 자제력을 시험 당하는 날이라는걸 올해도 적지 않은

희생을 통해 배울 수 있었고, 또 그렇게 게임을 쌓아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번엔 pc뿐만 아니라 콘솔 쪽에도 지출이 있었죠. 엑박, 스위치, 플스 등

꽤 다양한 플랫폼에 언젠간 다 하고 말거라는 소망의 씨앗을 심게되었습니다.

소망인지 욕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ㅋ

 

일단 그렇게 심어둔 씨앗이 먼저 발아한 곳은 엑박이었는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엑박 쪽에 구매한 물품은 별로 없었지만 XBOX Game Pass 를

구독하였기 때문에 먼저 건드릴 수 밖에 없게 되었죠. 자체적으로 타임어택을

걸어버렸으니까요. 굳이 그렇게 급하게 게임할 필요가 있었나 싶긴 했지만,

10$ 구독권이 1$로 내려온걸 마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여튼, 그런 이유로 엑박쪽의 게임을 먼저 해보면서 눈여겨 보던 Halo5 를 

끝마칠 수 있었고 그 다음 접해보고 싶었던 게임인 Gears of War 4 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게임은 플레이 애니웨어 였기 때문에

엑박으로 해보진 않고 pc로 진행하였습니다. 

 

 

 

 

 

 

 

트레일러만 보면 4편도 상당히 암울하고 비장미 넘치는 분위기로 전개될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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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게임은... ㅋㅋ.

엥, 이거 완전 Dead Island 아니냐? ( 트레일러 , 게임 플레이 )

 

 

 

저를 포함한 제 주변엔 콘솔을 보유한 이들이 드물었기 때문에, 패키지 게임에 

대해 아는 정보도 많이 없었고 그 때문에 GOW 시리즈도 HALO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름만 들었지 해본적은 없었죠. 그런 이유로 이 게임을 시작할때 과연 1~3편을 다 건너뛰고

이 게임을 하는게 괜찮은건지에 대해 조금 고민해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기회가 찾아온만큼

해보자면서 나중에 차근차근 정주행 해보겠단 맘으로 시작하게 되었죠.

 

일단 게임을 접하기 전에 분위기 파악 정도는 하고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아

트레일러 정도만 보고 게임을 시작하였는데 그 때문에 좀 혼란스러운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트레일러의 분위기와 실제 게임 분위기의 괴리감. 트레일러만 보면 암울한 세상 속에서

처절한 전투를 이어나갈 것처럼 보이는데, 정작 게임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대체로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였기에 살짝 혼란이 오더군요. 

 

틈틈히 서로 농담 따먹기를 주고받는 팀원들과, 무모한 발상으로 위기상황을 어찌저찌

넘기는 부분이 마치 짱구는 못말려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

전편들을 어땠을지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여튼, 그래도 게임 자체는 꽤 괜찮았기에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스샷 정리글을 올리지도 않았겠죠. ㅋ

 

 

 

 

 

 

 

Pearl Jam - Do the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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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수준급 그래픽에 놀라워 하며 (스샷은 모두 PC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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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탄. 놀라운 그래픽을 받쳐주는 짜릿한 액션에 빠져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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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짜릿한 용량에 내가 왜 아담한 용량의 ssd를 구매했는지 후회하며

 

 

 

GOW 시리즈를 접해본적은 거의 없었으나, 과격한 액션과 협동의 묘미가 살아있는

게임을 본 뒤에 GOW의 지향점을 알 수 있었고,  게임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어렵지 않게 몸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엄폐와 엄폐를 반복하며 서로 치열하게 총격전을 주고 받다 가까이 접근해온

적에게 백병전을 걸어 적을 하나하나 씩 처리하는 쉴새없는 전투가 꽤 만족스러웠기에

쉽게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어와 적군 모두 몸빵이 상당하기 때문에 서로

내구력을 시험하는듯 치열하게 던져대며 싸우다가도 가까이 오면 서로

근접전을 걸어 한번에 쓰러뜨리기 위해 진검승부하듯 움직이는

느낌이 꽤 맘에 들었기에 전투 장면에서 크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높은 표현 수위와 수준있는 그래픽(특히 파티클) 이 전투 상황을 더욱

박진감 넘치게 만들어줘, 눈으로 따라가는 저같은 액션 게이머 유저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총탄이 사물에 박히거나 피격당할시 나타나는 

시각 효과부터 엄폐물이 깎여나가거나, 주변 사물들이 부서져 날아가는 사물파괴

효과 등, 세세한 부분들에 과장스럽지만 현장감을 높여주는 표현이 적용되어 있어

파괴본능을 계속 불 태우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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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형적인 진행이지만 챕터 진행중 일부 구간에서 호드 모드(웨이브 디펜스), 경로 선택을 통해

가끔씩이나마 게임플레이의 다양성을 보여주고자 하는 자세를 보인 GOW4

자연스럽게 호드 모드를 익히게 만드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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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시작되면 패드에서 울리는 진동만큼의 짜릿함을 얻을 수 있지만

전투가 끝나고 패드의 진동이 그치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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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개성이 잘 느껴지지 않는점, 강렬한 전투는 계속되지만 딱히 인상적인 장면은 없는점.

생각한 것과 달리 조금은 소규모로 진행되는 전체적인 싱글 캠페인의 흐름과 프롤로그 같은 분량 때문에 

액션 빼면 현자타임이 찾아오는 듯했던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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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주저리거렸는데, 전체적으론 격렬하게 진행되는 전투가 꽤 맘엔 들었지만

나머지 부분에서 조금은 아쉬웠던 게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치 핫소스를

잔뜩 뿌려놓은 페퍼로니 피자를 한입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소스와 페퍼로니의

매콤한 향과 맛이 치즈의 고소함과 다른 토핑의 향을 죽여 깊은맛을 느끼기 어렵지만,

자극적이고 강렬한 맛에 계속 찾게되는 그런 느낌이었고, 이 게임이 그런 부류였습니다.

전투가 메인이고 그걸 제외하면 글쎄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죠.

 

물론 전투가 늘 재미있던건 아니였습니다.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인 전투 또한, 싱글 플레이에선

조금 쉽게 물리는 경향도 있었는데 엄폐만 잘하면 싱글에서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과 후반부엔 적출현

패턴들에 별다른 변화가 없어 싸우는 재미가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나마 일부 구역에선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좀 더 쉽게 풀어나가는 것이 가능하고,  그걸 찾아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여튼, 사진이 많아 분할하여 글을 적어야할듯 싶은데 다음엔 뭘 적어놔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사실 끝마무리 지어야할 글들이 몇 개 있는데, 이것도 쌓여가는것 같네요. 일을 미루는건

별로 좋은일이 아닌가 봅니다.

 

올해도 어느덧 한 달도 채 남지않았네요. 다들 무르익어가는 연말의 따스한 분위기

맞이하면서, 올해 해봤었던 게임들을 돌아보며 즐거웠던 그 순간들을

떠올려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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