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샷
2017.11.30 22:45

[9.8MB] HALO 5 싱글 스샷정리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스포일러 포함 여부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Shontelle - Impossible

 

 

 

 

엑박원S가 아주 저렴한 값에 팔리고 있는걸 목격하고 그걸 지나칠 수 없어

하나 업어온지도 두 달째 되어가는 요즘. 하필이면 같이 껴있는 게임이

마인크래프트라 꽤 오랫동안 봉인해야만 했었죠. 마크가 나쁘거나 별로인

게임은 아니였지만 딱히 끌리진 않았으니까요.

 

그러다 최근 블프의 (오리진 엑세스와 비슷한)  XBOX GAME PASS 1$ 딜을

구매하면서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게임을 여럿 설치해볼 수 있게 됬는데

마침 딱 그 게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헤일로. 이때까지 들어만 봤지만

콘솔 기기가 없어 해보지 못했던 게임 시리즈였죠. PC판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왠만하면 최신 콘솔판으로 먼저 접해보고 싶었던 마음 때문에 그냥 지나쳤던

게임이었습니다.

 

원래라면 마스터 치프 콜렉션을 먼저 구매한 뒤 즐겼어야 했지만

1$의 딜은 그런 순서를 떠올리기에 너무나 매혹적이었고, 저는 그저

본능을 따랐습니다.

 

 

 

 

 

 [up]Halo 5 Guardians (38).jpg

 

[[up]Halo 5 Guardians (30).jpg

 

[up]Halo 5 Guardians (32).jpg

 

엑박원S으로 펼쳐지는 그래픽과 60 프레임 유지는 경이롭기도

 

 

 

처음으로 엑박원S를 가지고 해보는 고사양 3D 게임이었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엑박원S이 보여주는 헤일로의 세계와 게임 성능은 꽤 인상 깊었습니다.  

엑박원 기기의 성능이 이제는 어느정도인지 알려져 있었기에 딱히 기대 하지 않았는데,

마스터 치프가 위험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과 역량을 드러내며 전장을 뒤집듯,

퍼스트 파티 게임인 헤일로 5 또한 자신의 위치와 명성을 담담하게 보여주며

깔끔한 그래픽에 프레임 드랍없이 돌아가는 게임플레이를 시종일관 유지하였고

저는 그런 의외의 결과에 엑박원에게 걸었던 낮은 기대감을 고쳐야만 하였습니다.

 

물론 최근 pc를 통해 즐겼던 게임에 비하면 조금은 초라해보이긴 했지만

20만원에 구매한 게임기에 걸었던 기대를 뒤집을 만큼의 결과물을 보여줬고

이에따라 다른 대상과 비교하기 앞서 감탄이 먼저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up]Halo 5 Guardians (61).jpg

 

코옵형 게임으로 만들어진 만큼 AI가 일부 부분에선 아쉬웠지만, 그래도 타 게임에 비해선 뛰어난 편

 

 

 

게임 플레이도 알려진 싱글플레이의 악평에 비해서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저야 1~4편 건너뛰고 처음 해보는 헤일로였으니 어차피 스토리 진행은 거의

이해를 못했기에 이 부분에 무감각할 수 밖에 없었고 보여지는 것에만 집중하였는데

그 눈으로 들어오는 것들이, 감각이 최근 즐겼던 게임과 비교했을때

딱히 특출난건 없지만 그렇다고 모자라다고 느껴지지 않았죠.

 

오히려 AI 부분에서는 AI 애들이 탑승물을 주행할 줄 아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뭐 이런걸 가지고 감탄을 하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A4D61FFnBSE

https://www.youtube.com/watch?v=tFYtF6nEOMk

https://www.youtube.com/watch?v=8byeVUWassM

https://www.youtube.com/watch?v=8elVoSzY7-8

저는 AI 들과 함께하면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아, 알파고님, 당신을 칭하던게 아닙니다. 알파고님 코나타님 충성충성 ^^7

 

4인 코옵 게임으로 디자인된 게임인 만큼, 싱글 플레이를 즐길 경우를 가정하여

AI의 행동도 그에 맞춰져 플레이어에게 협조적으로 행동하는데, 거의 소생셔틀로

쓰이긴 하지만 타 게임에서 주로 보이는 AI 특유의 삽질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길 헤매기, 낑김, 반복 이상행동 따위에서 자유로운 게임은 또 오랜만이었네요.

또한 플레이어가 탑승물을 탔을때 AI들도 각자 다른 탑승물을 찾아 요리조리 문제없이

주행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저 위의 한숨 나오는 AI들을 보다가 저 친구들을 보니,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네요. AI 니무ㅜㅜ

 

게임 플레이의 경우 저는 헤일로 시리즈를 애당초 해본적이 없었기에

주로 했었던 다른 게임들이 떠올려지기도 했는데, 일단 플레이어가 구사 가능한

급가속 기능, 점프 후 지상 내려찍기, 공중에서 조준시 발동되는 호버링

등의 기동방식은 Call of Duty: Advanced Warfare 가 떠오르기도 했고

아주 넓은 지형에서 싸우며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은 COD:Black Ops 3

가 생각나기도 했으며, 하나의 적에게 한 탄창의 반을 쏟아부어야

처리되는건 W40K: SpaceMarine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콜옵 같은 게임을 하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헤일로에서 수없이

눕게 되었습니다. 주된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상상이상의 적들의 피통 때문이었죠.

콜옵이 유독 적들의 피통이 낮아, 헤일로도 그럴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적들의 몸빵이 약점을 노리지 않을경우 생각보다 꽤 단단해서 콜옵의 람보짓 하다가

뻗게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또한 총알 찾느라고 고생도 하였죠.

주위에 널부러진건 보통 권총이고, 권총은 다루기 힘들어

라이플을 주으려하는데 이런게 좀 스트레스 였습니다. ㅋㅋ

 

 

 

 

 

 

[up]Halo 5 Guardians (6).jpg

 

[up]Halo 5 Guardians (9).jpg

 

[up]Halo 5 Guardians (11).jpg

 

[up]Halo 5 Guardians (14).jpg

 

[up]Halo 5 Guardians (16).jpg

 

[up]Halo 5 Guardians (17).jpg

 

[up]Halo 5 Guardians (18).jpg

 

[up]Halo 5 Guardians (19).jpg

 

[up]Halo 5 Guardians (20).jpg

 

[up]Halo 5 Guardians (21).jpg

 

 

[up]Halo 5 Guardians (57).jpg

 

[up]Halo 5 Guardians (60).jpg

 

[up]Halo 5 Guardians (63).jpg

 

[up]Halo 5 Guardians (65).jpg

 

[up]Halo 5 Guardians (23).jpg

 

[up]Halo 5 Guardians (25).jpg

 

[up]Halo 5 Guardians (26).jpg

 

[up]Halo 5 Guardians (27).jpg

 

[up]Halo 5 Guardians (29).jpg

 

 

[up]Halo 5 Guardians (58).jpg

 

[up]Halo 5 Guardians (59).jpg

 

[up]Halo 5 Guardians (31).jpg

 

[up]Halo 5 Guardians (33).jpg

 

[up]Halo 5 Guardians (34).jpg

 

[up]Halo 5 Guardians (35).jpg

 

[up]Halo 5 Guardians (36).jpg

 

[up]Halo 5 Guardians (37).jpg

 

[up]Halo 5 Guardians (39).jpg

 

[up]Halo 5 Guardians (43).jpg

 

[up]Halo 5 Guardians (45).jpg

 

[up]Halo 5 Guardians (47).jpg

 

[up]Halo 5 Guardians (48).jpg

 

[up]Halo 5 Guardians (50).jpg

 

[up]Halo 5 Guardians (51).jpg

 

[up]Halo 5 Guardians (53).jpg

 

[up]Halo 5 Guardians (54).jpg

 

[up]Halo 5 Guardians (56).jpg

 

  

여튼, 오랜만에 FPS로 패드를 하느라 적응하는데 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려

계속 죽게 돼, 플레이 타임 8~9시간 후에야 엔딩을 볼 수 있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기동방식이 COD:AW가 떠올라서

조작도 COD:AW 식으로 하다보니 근접공격을 RS버튼과 착각한다던지,

자꾸 이단점프하려고 A를 연타한다던지 등등 조작실수로 죽게되는 경우가 잦았네요. ㅋㅋ;

 

미션갯수가 15개 정도로 알고 있어 더 오래할 줄 알았는데 일부 미션은

이걸 미션이라 불러야 하나 싶을 정도로 짧은 대화가 전부인 것도 있어서

그런건 좀 아쉬웠습니다. 또한 코옵용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싱글 캠페인에선

매치 메이킹이 지원되지 않는것도 그렇구요. 싱글 캠페인이 주력 컨텐츠가

아니니 친구들 끼리만 해놓게끔 시스템이 짜여진듯 보였는데, 5편의 경우

로컬 코옵도 지원되지 않아 멀티를 생각하고 있지 않는 유저에겐 매력이

딱히 없어 보였습니다.

 

5편을 마치고 나니, 이전작들은 또 어떨까 궁금해지긴 하네요.

헤일로가 엑박의 메인 간판급 게임인 만큼 분명 플레이해볼

가치는 있어보이는데 말이죠. 언젠간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게임 거의 종반부 가서야 이 게임이 완전 현지화 된걸 알게되었네요.

북미계정으로 맞춰두고 구매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언어 변경 옵션을

보지 못해서 음성 한글화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말이죠.

훗날 다시 음성 한글화로 해봐야 겠습니다. ㅜㅜ

 

 

 

 

 

 

p.s

 

[up]Halo 5 Guardians (22).jpg

 

인기맵은 어떤 게임을 가든 볼 수 있는듯 싶습니다. 해당 맵은 Call of Duty: Black Ops 의

가장 인기있는 맵인데, 여기서도 볼줄은 몰랐네요. Forge를 이용한 모드창작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만 들었는데 엑박에서도 접근 가능하다는게 좀 신기했습니다. 하긴 폴아웃이나

스카이림도 배드에스다 클럽을 통해 모드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는걸 보면 크게 특이한 일은

아니겠지만요. 여튼, 멀티를 즐기시는 분들에겐 모드가 꽤 재밌는 경험이 되실것 같습니다.

Who's MisutGaru

profile

회원정보 보기       스크랩 보기       저장함 보기      작성 글 보기     친구 보기     쪽지함 보기      포인트 내역     작성 댓글 보기    


회원정보 조회/수정


아이디 *

 

* 이름

steamNameCard.php?member_srl=48606690

 

card.php?id=76561198022836664


  1. [27.8MB] Gears of War 4(PC) 싱글 스샷정리

  2. [9.8MB] HALO 5 싱글 스샷정리

  3. [41.4MB] Forza Horizon3 스샷정리

  4. [17MB] Imagine somewhere calm. Imagine so...

  5. [49.7MB] 더 어두워진 세상, 그리고 얼어붙...

  6. [22MB/COD:IW] Screw It, Let's Go To Void

  7. [34MB/COD:IW] Fair Winds and

  8. [Arma 3] 매우 랜덤한 순간들

  9. [11장/Hammerwatch] 마린이 왜 거기서 나와?

  10. [48.5MB/BF3] 6년전 열광. 그 흔적을 기억하며.

  11. [52장/COD:MW2] Spec Ops 혼겜 스샷정리

  12. [UPLAY] 어쌔신크리드2 한글 인증샷

  13. [29장] 과거에 찍어놨던 XCOM2 스샷 정리

  14. [37.8MB/Medal of Honor] 고이 잠드소서

  15. [10.7MB/XCOM2] Miss you again

  16. [53장/KOF98UM] Still 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74 Next
/ 774